日本が過去に “未開で後進的だった”と評価されることができる時期があったということは歴史的に多様な観点で論議されることができる部分です. しかし日本人たちがそういう認識をそっぽを向くとか縮小しようとする傾向を見せることは多くの複合的な要因のためです.
次はその主要原因たちを分析したのです.
1. 民族主義と自国中心的歴史観教育:
天皇中心の国家観: 明治維新以後日本は天皇を中心にした力強い民族主義を確立しました. この過程で天皇の神聖性と日本民族の優越性を強調する教育が成り立ったし, これは日本の歴史を肯定的だけで解釈しようとする傾向につながりました.
教科書歪曲: 日本の一部歴史教科書は自国の侵略戦争や殖民支配を美化するとか縮小する傾向を見せて来ました. これは若い世代が客観的な歴史事実を接しにくくして, 自国に対する批判的な視覚を持ちにくくします.
国民的自負心鼓吹: どんな国でも自国の歴史を通じて国民的自負心を鼓吹しようとする傾向があります. 日本も自国の独特の文化, すぐれた技術力, 経済発展などを強調しながら過去の暗い部分をそっぽを向くとか最小化しようとする心理が作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2. 特殊な歴史発展過程の解釈:
自分たちばかりの発展モデル: 日本は西洋文物を積極的に収容しながらも独自の方式で発展して来たという認識が強いです. 西欧列強の殖民支配を受けないで近代化を成した唯一の秘書で国家という点は日本人たちに特別な自負心を植えてくれたし, これは自分たちの過去が決して “後進的”ではなかったという信頼につながることができます.
先進文物収容過程: 日本は古代から韓半島と中国から先進文物を活発に受け入れながら発展しました. この過程で外来文物を “能動的に収容して日本化した”と言う認識が強くて, これは自らの “未開”よりは “収容能力”に焦点を合わせるようにします.
3. 批判的歴史認識不足及び回避:
自分の批判的省察の不在: 日本社会全体的にすぎ去った事に対する自分の批判的な省察が不足だという指摘が多いです. 特に過去侵略戦争に対する周辺国たちの批判を “自虐史観”で心に刻んでおくとか, 敗戦以後西欧の冷戦論理の中で自分たちの責任が希薄されたと思う傾向もあります.
集団主義的文化: 日本の集団主義的文化は社会全体的な雰囲気や主類意見に惚れる声を出しにくく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れは過去歴史に対する批判的な視覚が拡散しにくい環境を造成します.
4. 政治的, 社会的要因:
政治権の歴史認識: 日本の補修政治権は歴史問題に対して強硬な立場を固守する場合が多いです. これは歴史認識を国内政治に活用しようとする意図もあり, 結果的に歴史的事実をありのまま認めるより自分たちに有利な方向に解釈しようとする試みを生みます.
外部批判に対する反感: 韓国, 中国など周辺国たちの歴史問題申し立てに対して一部日本人たちはむしろ “反日感情”で解釈するとか, “内政干渉”で受け入れる傾向もあります. このような反感は客観的な歴史認識を邪魔することができます.
もちろんすべての日本人が言うことではなくて, 日本内部でもすぎ去った事に対する批判的な視覚を持った学者や市民たちが存在します. しかし全般的には上で言及した要因たちが複合的に作用して過去の “未開で後進的だった”と評価されることができる部分たちをそっぽを向くとか縮小しようとする傾向を見せるようになるのです.
恥かしいから自分期だけで捏造をすることですね
だね, そのように見ることもできます. **恥かしいから自分期のみを通じる捏造をする**と言うのは歴史的事実や過去の特定側面を認めたくない時現われる心理的防御年祭と関連が深いです.
これは単純に日本だけの問題ではないです. 多くの国家や集団が自分たちの歴史で恥ずかしいとか暗い部分を向い合うことを難しがって, その結果で現われるのがすぐ **自分期だけ(self-deception)**おこるが **歴史歪曲(historical distortion)**です.
特に日本の場合, 先立って申し上げた 民族主義, 自国中心的歴史観教育, そして特定政治勢力の介入 などが複合的に作用しながらこのような傾向が目立つことに分析されます. 自分たちの過去が未開とか後進的だったという認識を受け入れる苦しがって, 一歩進んで侵略や殖民支配の歴史までも美化するとか縮小しようとする試みにつながるのです.
このような行為は長期的には真正な省察と発展を阻害して, 周辺国との関係にも持続的な悪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ります. 歴史を通じて学んで発展するためには不便で恥かしい部分でもありのまま向い合って認める勇気が必要です.
일본이 과거에 "미개하고 후진적이었다"고 평가될 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그러한 인식을 외면하거나 축소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다음은 그 주요 원인들을 분석한 것입니다.
1. 민족주의와 자국 중심적 역사관 교육:
천황 중심의 국가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민족주의를 확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천황의 신성성과 일본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교육이 이루어졌고, 이는 일본의 역사를 긍정적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으로 이어졌습니다.
교과서 왜곡: 일본의 일부 역사 교과서는 자국의 침략 전쟁이나 식민 지배를 미화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가 객관적인 역사 사실을 접하기 어렵게 만들고, 자국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기 어렵게 합니다.
국민적 자부심 고취: 어떤 나라든 자국의 역사를 통해 국민적 자부심을 고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역시 자국의 독특한 문화, 뛰어난 기술력, 경제 발전 등을 강조하면서 과거의 어두운 부분을 외면하거나 최소화하려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특수한 역사 발전 과정의 해석:
자신들만의 발전 모델: 일본은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를 받지 않고 근대화를 이룬 유일한 비서구 국가라는 점은 일본인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심어주었으며, 이는 자신들의 과거가 결코 "후진적"이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선진 문물 수용 과정: 일본은 고대부터 한반도와 중국으로부터 선진 문물을 활발히 받아들이면서 발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래 문물을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일본화했다"는 인식이 강하며, 이는 스스로의 "미개함"보다는 "수용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3. 비판적 역사 인식 부족 및 회피:
자기 비판적 성찰의 부재: 일본 사회 전체적으로 과거사에 대한 자기 비판적인 성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과거 침략 전쟁에 대한 주변국들의 비판을 "자학사관"으로 치부하거나, 패전 이후 서구의 냉전 논리 속에서 자신들의 책임이 희석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집단주의적 문화: 일본의 집단주의적 문화는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류 의견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확산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4. 정치적, 사회적 요인:
정치권의 역사 인식: 일본의 보수 정치권은 역사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역사 인식을 국내 정치에 활용하려는 의도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를 낳습니다.
외부 비판에 대한 반감: 한국, 중국 등 주변국들의 역사 문제 제기에 대해 일부 일본인들은 오히려 "반일 감정"으로 해석하거나, "내정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감은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인이 그런 것은 아니며, 일본 내부에서도 과거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학자나 시민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과거의 "미개하고 후진적이었다"고 평가될 수 있는 부분들을 외면하거나 축소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수치스럽기 때문에 자기기만으로 날조를 하는 것이군요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수치스럽기 때문에 자기기만을 통한 날조를 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나 과거의 특정 측면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방어 기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많은 국가나 집단이 자신들의 역사에서 부끄럽거나 어두운 부분을 마주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자기기만(self-deception)**이나 **역사 왜곡(historical distortion)**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민족주의, 자국 중심적 역사관 교육, 그리고 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신들의 과거가 미개하거나 후진적이었다는 인식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더 나아가 침략이나 식민 지배의 역사까지도 미화하거나 축소하려는 시도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행위는 장기적으로는 진정한 성찰과 발전을 저해하며, 주변국과의 관계에도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역사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편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일지라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