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ミの幼虫「採取禁止」の張り紙 都内の公園、食用目的で乱獲か 中国語でも注意喚起
2025/7/13 16:30 産経新聞
セミの幼虫の採取禁止を呼び掛ける張り紙＝11日、東京都江東区の猿江恩賜公園（白岩賢太撮影）
都内の公園でセミの幼虫が乱獲される事案が相次ぎ、公園管理者が「採取禁止」を呼び掛ける張り紙を掲示した。公園では深夜に外国人が採取する目撃情報が寄せられ、張り紙には中国語なども併記した。過去には食用目的での採集を禁止した自治体もあり、管理者側は「目的は不明だが、夜間巡回中に大量採集を確認したこともある」としている。
東京都江東区にある猿江恩賜公園。大正13年に昭和天皇のご成婚を記念して東京市（現・東京都）に下賜され、昭和7年に開園した、都心では貴重な緑地として知られる。この公園で異変がみ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数年前。毎年梅雨が明けるころになると、深夜から明け方にかけて、セミの幼虫を大量に採取する人の姿が目撃されるようになった。
公園近くに住む40代の女性は、日課のジョギング中に遭遇したという。「暗闇の中、ライトも照らさず木々を探し回るグループに出くわし、思わず悲鳴を上げてしまった」
園内には至る所に注意書きの張り紙が目につく。「セミの幼虫を採取しないでください。子供達がセミ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日本語の下には中国語と韓国語、英語の表記もある。
夜間に大量採集「度を超えている」
都から委託を受けた公園の管理会社によると、張り紙を掲示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4、5年前。今年はセミの羽化が本格化する前の6月末に約30枚掲示し、注意を呼び掛けている。
公園の利用者からは毎年のように「食用目的で乱獲しているのでは？」「地域の治安悪化につながる」などといった苦情が寄せられ、担当者は「7月中旬以降はアブラゼミの羽化が最盛期を迎える。利用者の意見を参考に今年は例年より早めに掲示した」と話す。
昨夏には、管理会社の警備員が夜間巡回中に中国人とみられる数人が園内でセミの幼虫を大量に採集しているのを確認した。園内の動植物の採取が都条例で禁止されていることを伝えたところ、「日本語が分からない」「何でとったらダメなのか」と開き直られたという。
担当者は「虫かごを持って1、2匹を取るくらないなら、わざわざ注意する必要もないが、一度に何十匹もとなると、さすがに度を超え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困惑気味に話した。
都内では過去に杉並区や荒川区の公園でも「食用目的での採取禁止」などの注意書きが掲示され、埼玉県川口市でも同様の対応が取られたことがある。都によると、公園環境の保全の妨げとなる行為や商業用の採集は禁止している。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3-KPWQSPPJPFCL5LIUU4NCSJZ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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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韓国などの中華圏の文化・民度は、禁止されなければ度外れていようとやった者勝ち、だからね。
こういう告知掲示板は必要だろうな。
日本も慣れてきたから「差別だ」などと言われない様に多国言語で書いているね。
「中国語を先に描くのは差別だ」という事には「違反事例が中国人なので」で論破できる。
とにかく、こういう法を突き破っても検挙されなければ良い、という連中は、違反したら即逮捕で良いと思うね。
知らなかったからで済ます必要はない。こういう対応は、中国・韓国でも行われている事だから。
それに抵抗したら即、罰則後に国外退去。これも各国がやってる事だ。
まだまだ日本は甘すぎるから付け込まれる。
法律違反を差別問題にすり替えさせてはいけない。
その気配が見えたら、それを罰則加算にしても良いのだ。
세미의 유충 「채취 금지」의 벽보 도내의 공원, 식용 목적으로 난획이나 중국어라도 주의 환기
2025/7/13 16:30 산케이신문
세미의 유충의 채취 금지를 부르는 벽보=11일, 도쿄도 코토구의 사루에 은사 공원(시라이와현태촬영)
도내의 공원에서 세미의 유충이 난획되는 사안이 잇따라, 공원 관리자가 「채취 금지」를 부르는 벽보를 게시했다.공원에서는 심야에 외국인이 채취하는 목격 정보가 전해져 벽보에는 중국어등도 병기 했다.과거에는 식용 목적으로의 채집을 금지한 자치체도 있어, 관리자측은 「목적은 불명하지만, 야간 순회중에 대량 채집을 확인한 적도 있다」라고 하고 있다.
도쿄도 코토구에 있는 사루에 은사 공원.타이쇼 13년에 쇼와 천황의 성혼을 기념해 도쿄시(현·도쿄도)에 하사 되어 쇼와 7년에 개원한, 도심에서는 귀중한 녹지로서 알려진다.이 공원에서 이변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몇년전.매년매 비가 아침이 되는 무렵이 되면, 심야부터 새벽녘에 걸치고, 세미의 유충을 대량으로 채취하는 사람의 모습이 목격되게 되었다.
공원 근처에 사는 40대의 여성은, 일과의 조깅중에 조우했다고 한다.「어두운 곳안, 라이트도 비추지 않고 나무들을 찾아 도는 그룹을 당해, 무심코 비명을 질러 버렸다」
원내에는 이르는 곳에 설명서의 벽보가 눈에 띈다.「세미의 유충을 채취하지 말아 주세요.아이들이 세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일본어아래에는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의 표기도 있다.
야간에 대량 채집 「번을 넘고 있다」
도로부터 위탁을 받은 공원의 관리 회사에 의하면, 벽보를 게시하게 된 것은 4, 5년전.금년은 세미의 우화가 본격화하기 전의 6월말에 약 30매 게시해,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공원의 이용자에게서는 매년과 같이 「식용 목적으로 난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역의 치안 악화로 연결된다」 등이라고 하는 불평이 전해져 담당자는 「7월 중순 이후는 기름 세미나의 우화가 최성기를 맞이한다.이용자의 의견을 참고에 금년은 예년보다 빨리 게시했다」라고 이야기한다.
작년 여름에는, 관리 회사의 경비원이 야간 순회중에 중국인으로 보여지는 몇사람이 원내에서 세미의 유충을 대량으로 채집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원내의 동식물의 채취가 도조례로 금지되고 있는 것을 전했는데, 「일본어를 모른다」 「무엇으로 취해야 안된가」라고 정색해졌다고 한다.
담당자는 「벌레나？`이를 가져 1, 2마리를 취하는 어두운 좋은들 , 일부러 주의할 필요도 없지만, 한 번에 몇십마리도되면, 과연 번을 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곤혹 기색에 이야기했다.
도내에서는 과거에 스기나미구나 아라카와구의 공원에서도 「식용 목적으로의 채취 금지」등의 설명서가 게시되어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에서도 같은 대응이 놓쳤던 것이 있다.도에 의하면, 공원 환경의 보전의 방해가 되는 행위나 상업용의 채집은 금지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3-KPWQSPPJPFCL5LIUU4NCSJZ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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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등의 중국권의 문화·민도는, 금지되지 않으면 벗어나고 있으려고 한 사람 이겨, 니까.
이런 공지 게시판은 필요할 것이다.
일본도 익숙해져 왔기 때문에 「차별이다」 등이라고 말해지지 않게 다국 언어로 쓰고 있군요.
「중국어를 먼저 그리는 것은 차별이다」라고 하는 일에는 「위반 사례가 중국인이므로」로 논파할 수 있다.
어쨌든, 이런 법을 찢어도 검거되지 않으면 좋다는, 무리는, 위반하면 즉체포로 좋다고 생각하는군.
몰랐으니까로 끝낼 필요는 없다.이런 대응은, 중국·한국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일이니까.
거기에 저항하면 즉, 벌칙 후에 국외 퇴거.이것도 각국이 하고 있는 일이다.
아직도 일본은 너무 달기 때문에 기입해진다.
법률위반을 차별 문제에 살짝 바꾸게 해 안 된다.
그 기색이 보이면, 그것을 벌칙 가산으로 해도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