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上院 ‘在韓米軍減縮制限’ 条項可決…‘前作圏転換禁止’も含み | KBS ニュース
アメリカは中共牽制のため韓国で減縮できないから w
北京と近い韓国の米軍部隊のため中共が北京兵力を取っているのに
米軍が抜ければ山東半島にある中共海軍基地は自由になって太平洋を歩き回るようになる
韓半島で在韓米軍兵力減縮を制限する内容の来年度米国防授権法案が米上院軍事委員会をパスしました. 今度国防授権法案には在韓米軍減縮制限とともに展示作戦統制権(前作圏) 転換を禁止する内容も追加されました.
米上院軍事委員会は現地時間 9日 2026年度国防授権法案(NDAA)に対する表決を実施して賛成 26票, 反対 1票に可決しました.
上院軍事委が公開した要約本によれば法案は “韓半島でのアメリカ軍事態勢の縮小や連合司令部に対する展示作戦統制権の転換が国益に符合すると国防省長官が議会に保証する前までそんな措置を禁止する”と明示しました.
미 상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 가결…‘전작권 전환 금지’도 포함 | KBS 뉴스
미국은 중공 견제 때문에 한국에서 감축 못한다니까 w
베이징과 가까운 한국의 미군 부대 때문에 중공이 베이징 병력을 잡고 있는데
미군이 빠지면 산둥반도에 있는 중공 해군기지는 자유로워 지고 태평양을 활보하게 된다
한반도에서 주한미군 병력 감축을 제한하는 내용의 내년도 미 국방수권법안이 미 상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국방수권법안에는 주한미군 감축 제한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금지하는 내용도 추가됐습니다.
미 상원군사위원회는 현지시각 9일 2026년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26표, 반대 1표로 가결했습니다.
상원 군사위가 공개한 요약본에 따르면 법안은 “한반도에서의 미국 군사 태세의 축소나 연합사령부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국방부 장관이 의회에 보증하기 전까지 그런 조치를 금지한다”고 명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