芥川賞作家、柳美里さんが14日までにX(旧ツイッター)を更新。日本における外国人排斥の声に思いをつづった。
参院選(20日投開票)で外国人政策が争点のひとつとなる中、SNS上でも議論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柳さんは「『外国人は日本から出て行け!』の声がかつてないほど大きくなっている」と言及。「おおやけに、外国人排斥を叫んで良いことになり、それによって多くの支持を集めている」と指摘した。
続けて「日本で生まれ育った外国人は、いったいどこへ出て行けばいいんでしょうかね?」と疑問を投げかけ、在日韓国人として「わたしは外国人です。もちろん、投票券は届きません。選挙期間中は、様々な情勢を至近距離から遠目に眺めている」と複雑な思いをにじませた。
ネットの声
まるで韓国が滅んだような言い分だなw
国籍のある国に帰れよ
あとはその国に権利を主張しろよ
鮮コロ絶滅させてぇぇぇぇぇ
今の在日コリアンは愛する祖国から捨てられた棄民で
日本の産業スパイとして日本に潜伏して存在してるだけの利用されてるだけの根無し草(だいたい祖国のせい)っていう自覚あんのかな?
一度帰国してみればいい
それで日本が困るのかどうかw
ニダフォーマーズ
バカチョ○は知らなかった。
ほぼ日本人全員だと!
朝鮮人って毎年2万も国籍離脱者がいるくらい簡単に自国を捨てて出ていくのに他国に寄生することに関しては本当に必死でしつこいなw
外国人じゃなくて不法滞在の外国人じゃないの?
在日韓国人なんて、キロ単価20円以下なのに
韓国に国籍のある韓国人は韓国に帰れってだけの話
아쿠다가와상 작가, 유미리씨가 14일까지 X( 구트잇타)를 갱신.일본에 있어서의 외국인 배척의 소리에 생각을 엮었다.
참의원선거(20일투개표)로 외국인 정책이 쟁점의 하나가 되는 중, SNS상에서도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야나기씨는 「 「외국인은 일본에서 나가라!」의 소리가 전에 없이 커지고 있다」라고 언급.「공공에, 외국인 배척을 외쳐 좋게 되어, 거기에 따라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외국인은, 도대체 어디에 나가면 좋을까요?」라고 의문을 던져 재일 한국인으로서 「 나는 외국인입니다.물론, 투표권은 닿지 않습니다.선거 기간중은, 님 들인 정세를 지근 거리로부터 조금 멀게 바라보고 있다」라고 복잡한 생각을 배이게 했다.
넷의 소리
마치 한국이 멸망한 것 같은 말이다 w
국적이 있는 나라에 돌아가
나머지는 그 나라에 권리를 주장해라
선코로 멸종시켜
지금의 재일 코리안은 사랑하는 조국에서 버려진 기민으로
일본의 산업 스파이로서 일본에 잠복 해 존재하고 있을 뿐의 이용되고 있을 뿐의 부평초(대체로 조국의 탓)라고 하는 자각 팥고물의 것일까?
한 번 귀국해 보면 되는
그래서 일본이 곤란한지 어떤지 w
니다포마즈
바보 조○은 몰랐다.
거의 일본인 전원이라면!
한국인은 매년 2만이나 국적 이탈자가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자국을 버려 나가는데 타국에 기생하는 것에 관계해 정말로 필사적으로 끈질기다 w
외국인이 아니고 불법 체재의 외국인 아니어?
재일 한국인은, 킬로 단가 20엔 이하인데
한국에 국적이 있는 한국인은 한국에 돌아가라고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