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ーマ字のつづり方が70年ぶりに変更される。国の文化審議会が14日、変更する答申案を決定した。「ち」はこれまでの「ti」から「chi」となるなど、英語のつづりに近い「ヘボン式」をベースにした案となった。 ローマ字のつづり方は主に2種類ある。一つは1937年の「内閣訓令」で定められた訓令式で、「ち」を「ti」、「じゅ」を「zyu」とするように、日本語の50音図にもとづいて子音と母音を規則的に配置するものだ。もう一つはヘボン式で、「ち」は「chi」、「じゅ」は「ju」となる。戦後、連合国軍総司令部(GHQ)が駅名などの表示に用いたため身近な存在となっ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T7G2T0PT7GUCVL02XM.html?iref=pc_ss_date_article
すごく今更感があります(`・з・)y―┛~~
로마자의 쓰는 방법이 70년만에 변경된다.나라의 문화 심의회가 14일, 변경하는 답신안을 결정했다.「」는 지금까지의 「ti」로부터 「chi」가 되는 등, 영어의 묶음에 가까운 「헤본식」을 베이스로 한 안이 되었다. 로마자의 쓰는 방법은 주로 2 종류 있다.하나는 1937년의 「내각 훈령」으로 정해진 훈령식에서, 「」를 「ti」, 「」를 「zyu」라고 하는 것같게, 일본어의 50음도에 의거해 자음과 모음을 규칙적으로 배치하는 것이다.하나 더는헤본식에서, 「」는 「chi」, 「」는 「ju」가 된다.전후, 연합국군총사령부(GHQ)가 역명등의 표시에 이용했기 때문에 친밀한 존재가 되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T7G2T0PT7GUCVL02XM.html?iref=pc_ss_date_article
몹시 이제 와서 감이 있어요(`·з·)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