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社が7月13、14両日に行った参院選の終盤情勢調査では、比例区での参政党の勢いが鮮明になった。政権に不満を持つ層の支持を、参政が取り込んでいる構図が垣間見える。3、4両日に行った序盤調査では、全体の6割近くを占める内閣不支持層の投票先は参政18%、国民民主党17%、立憲民主党16%、自民党15%と分散していたが、終盤では自民が11%に減らし、立憲、国民が横ばいの一方、参政は22%に増やした。
参政を投票先としたのは男性が女性より多めだった。年代別では40代以下で20%以上を得ている。18~29歳は国民と並び26%でトップ、30代は24%で、国民22%、自民13%を上回り、最も多かった。
自民の減衰や参政の伸長は、無党派層の比例区投票先の推移からも見て取れる。自民25%、立憲18%、国民12%、参政11%だった序盤から、終盤は自民が19%、立憲が15%に減り、国民は15%、参政は14%に増えた。
아사히 신문사가 7월 13, 14 양일에 간 참의원선거의 종반 정세 조사에서는, 비례구로의 참정당의 기세가 선명히 되었다.정권에 불만을 가지는 층의 지지를, 참정이 어수선하고 있는 구도가 엿볼 수 있다.3, 4 양일에 간 초반 조사에서는, 전체의 6할 가깝게를 차지하는 내각불지지층의 투표처는 참정18%, 국민 민주당17%, 입헌 민주당16%, 자민당15%로 분산하고 있었지만, 종반에서는 자민이11%로 줄여, 입헌, 국민이 옆걸음의 한편, 참정은22%로 늘렸다.
참정을 투표처로 한 것은 남성이 여성보다 좀많았다.연대별로는 40대 이하로20%이상을 얻고 있다.1829세는 국민과 대등해26%로 톱, 30대는24%로, 국민22%, 자민13%를 웃돌아, 가장 많았다.
자민의 감쇠나 참정의 신장은, 무당파층의 비례구 투표처의 추이로부터도 간파할 수 있다.자민25%, 입헌18%, 국민12%, 참정11%였던 초반부터, 종반은 자민이19%, 입헌이15%로 감소해, 국민은15%, 참정은14%에 증가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5oPR4qXODp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r4MiVBBttG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