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代表】韓国下しE-1選手権2連覇!
ジャーメイン決勝ボレー弾
大迫は神業セーブ1点死守
<東アジアE-1選手権:韓国0-1日本◇15日◇第3戦◇龍仁
【龍仁(韓国)=永田淳】東アジアE-1選手権で日本代表(FIFAランキング17位)がライバル韓国代表(同23位)を1-0で下し、3戦全勝で22年に続く大会2連覇を果たした。3度目の優勝となった。
前半8分にFWジャーメイン良(30=サンフレッチェ広島)が先制点を挙げ、終盤に猛攻を浴びたがGK大迫敬介(広島)の神業セーブで阻んだ。14人の初代表、Jリーグオールスターで臨んだ今大会だったが、来年のワールドカップ(W杯)北中米大会に向けて今大会5得点のジャーメインを筆頭に新たな選手たちがアピールに成功した。
森保一監督は3戦目も3-4-2-1のシステムで試合をスタートした。GKに大迫、3バックは左から古賀太陽(柏)DF荒木隼人(広島)安藤智哉(福岡)。ボランチは川辺駿(広島)と稲垣祥(名古屋)が組み、ウイングバックは左に相馬勇紀、右に望月ヘンリー海輝の町田コンビが入った。2シャドーは宮代大聖(神戸)とジャーメイン、1トップは垣田裕暉(柏)と香港戦で6得点大勝に導いた前線3人を起用した。
前半7分、一瞬のスキを突かれピンチを迎えた。町田で活躍するMFナ・サンホに左からのカットインシュートを打たれると、ボールはゴールポストを叩いた。肝を冷やした直後、今度は日本代表が攻めた。
前半8分、相馬は左サイドから中へ切り返し、右足でインスイングでのクロスボールを送る。絶妙な軌道でジャーメインのもとへ届くと、左足ボレーでゴールネットへたたき込んだ。 今大会5点目。8日の香港戦では代表デビュー戦では95年ぶりとなる4得点と大暴れしていただけに、その勢いを韓国戦にも持ち込んだ。
香港戦(6-1)、中国戦(2-0)とは異なり、韓国は引くことなく前へ出て攻め立ててきた。押し込まれる場面も多くなったが、5-4-1でブロックをつくり、相手のクロスボールを荒木、安藤、古賀が高さを生かしてはね返した。
1点をリードした形で迎えた後半は、より韓国に押し込まれる時間が増えた。ゴール前にクギ付けとなる場面では、安藤が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立て続けに相手のシュートをブロック。ボランチの川辺もゴール前まで戻り体を張った。
リズムを変えるべく、後半20分には宮代と垣田を下げてMF佐藤龍之介(岡山)とFW細谷真大(柏)が投入。技術とスピードのある選手を生かし、追加点を狙いにいった。
しかし前への勢いを増す韓国の攻勢を受け、リズムは変わらず完全に守勢に回った。韓国はパワープレーを色濃くするため後半29分に町田所属の長身FWオ・セフンを送り込んできた。対する日本も同31分、川辺に代わりボール回収力が高いMF宇野禅斗(清水)を、相馬に代えてエアバトラーDF植田直通(鹿島)を送った。
1点を巡る日韓の激しい攻防が繰り広げられた。後半35分には中にパスを通され、危ない場面があったが古賀が素早く対応し難を逃れた。その後も左右から飛び込んでくるクロスボールをはね返した。そして後半39分には決定的なボレーシュートを至近距離から打たれたが、大迫が左へ跳んでビッグセーブ。神業的プレーで失点を免れた。
今回で79回目を数えた日韓戦だったが、日本が忍耐力あふれる粘り勝ち。国際Aマッチ3連勝とした。なお通算成績を日本の16勝35分け40敗。
https://news.yahoo.co.jp/articles/bcd9a551a7a0993bbff048c8f12b290e846d24bb
【일본 대표】한국 내림 E1선수권 2 연패!
쟈메인 결승 발리탄
오오하사마는 신의 조화 세이브 1점 사수
<동아시아 E1선수권:한국 01 일본◇15일◇제3전◇용인
【용 히토시(한국)=나가타 쥰】동아시아 E1선수권에서 일본 대표(FIFA 랭킹 17위)가 라이벌 한국 대표( 동23위)를 10으로 꺾어, 3전 전승으로 22년에 계속 되는 대회 2 연패를 완수했다.3번째의 우승이 되었다.
전반 8분에FW쟈메인양(30=산프렛체 히로시마)이 선제점을 들어 종반에 맹공을 받았지만 GK오오하사마 케이스케(히로시마)의 신의 조화 세이브로 막았다.14명의 초대표, J리그 올스타로 임한 이번 대회였지만, 내년의 월드컵(월드컵배) 북중미 대회를 향해서 이번 대회 5득점의 쟈메인을 필두로 새로운 선수들이 어필에 성공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3전째도 3421의 시스템으로 시합을 스타트했다.GK에 오오하사마, 3 가방은 왼쪽에서 코가 태양(카시와) DF아라키 하야토(히로시마) 안도 토모야(후쿠오카).보란치는 강변준(히로시마)과 이나가키상(나고야)이 짜, 윙 가방은 왼쪽으로 소우마 이사무기, 오른쪽으로모치즈키 헨리-해 휘의 마치다 콤비가 들어갔다.2 쉐도우는 미야시로대성(코베)과 쟈메인, 1 톱은원전유휘(카시와)와 홍콩전에서 6득점 대승으로 이끈 전선 3명을 기용했다.
전반 7분 , 일순간의 빈틈을 찔려 핀치를 맞이했다.마치다로 활약하는 MF나·산호에 왼쪽에서의 컷 인 슛을 맞으면, 볼은 골포스트를 두드렸다.간담이 서늘해진 직후, 이번은 일본 대표가 공격했다.
전반 8분 , 소우마는 왼쪽 사이드에서 안에 반격해, 오른쪽 다리로 인스잉으로의 크로스볼을 보낸다.절묘한 궤도에서 쟈메인의 아래에 닿으면, 왼발 발리로 골네트에 주입했다. 이번 대회 5점째.8일의 홍콩전에서는 대표 데뷔전에서는 95년만이 되는 4득점으로 발광해 주실 수 있어에, 그 기세를 한국전에도 반입했다.
홍콩전(61), 중국전(20) 과는 달리, 한국은 당기기 전에 나와 공격해대어 왔다.밀어넣어지는 장면도 많아졌지만, 541으로 블록을 만들어, 상대의 크로스볼을 아라키, 안도, 코가가 높이를 살려돌려주었다.
1점을 리드한 형태로 맞이한 후반은, 보다 한국에 밀어넣어지는 시간이 증가했다.골전에 못부가 되는 장면에서는, 안도가 페널티 에리어내에서 연달아 상대의 슛을 블록.보란치의 강변도 골전까지 돌아와 몸을 폈다.
리듬을 바꿀 수 있도록, 후반 20분에는 미야시로와 원전을 내려 MF사토 류지개(오카야마)와 FW호소야 신대(카시와)가 투입.기술과 스피드가 있는 선수를 살려, 추가점을 노리러 &다.
그러나 전에의 기세를 더하는 한국의 공세를 받아 리듬은 변함없이 완전하게 수세로 돌았다.한국은 파워 플레이를 현저하게하기 위해(때문에) 후반 29분에 마치다 소속의 장신 FW오·세훈을 보내 왔다.대하는 일본도 동31분 , 강변에 대신해 볼 회수력이 높은 MF우노선두(시미즈)를, 소우마에 대신해 에어 버틀러 DF우에다 직통(카시마)을 보냈다.
1점을 둘러싼 일한의 격렬한 공방이 전개되었다.후반 35분에는 안에 패스를 통해져 위험한 장면이 있었지만 코가가 재빠르게 대응해 난을 피했다.그 후도 소우로부터 뛰어들어 오는 크로스볼을 쳐 돌려주었다.그리고 후반 39분에는 결정적인 발리 슛을 지근 거리로부터 맞았지만, 오오하사마가 왼쪽에 뛰어 빅 세이브.신의 조화적 플레이로 실점을 면했다.
이번에 79번째를 센 일한전이었지만, 일본이 인내력 넘치는 끈기 승리.국제 A매치 3연승으로 했다.또한 통산 성적을 일본의 16승 35무승부 40패.
https://news.yahoo.co.jp/articles/bcd9a551a7a0993bbff048c8f12b290e846d24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