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わってない公益通報問題 兵庫県民の「分断」を生むSNS上のデマ、中傷…でも斎藤元彦知事は見ないフリ
斎藤元彦兵庫県知事のパワハラ疑惑などを内部告発した元西播磨県民局長の男性が死亡してから、1年が過ぎた。元局長への処分が公益通報者保護法違反だと指摘されたり、先月には2件の疑惑で書類送検されたりした斎藤氏だが、違法性を認めず、知事職を続けている。参院選の兵庫県選挙区は斎藤氏の問題も絡んでカオス気味。兵庫県民らは今、どう感じているのか。(森本智之、福岡範行)
◆「知事は疑惑の塊や」
元局長の命日の7日、「こちら特報部」は兵庫県を訪れた。神戸市の繁華街・元町では参院選候補者の街頭演説が行われていた。
参院選で候補者の街頭演説に耳を傾ける人たち=神戸市で
「最初はフレッシュな人だと期待したけど、今は全く信用でけへんね」。演説を聴いていた市内のアルバイトの男性(75)に斎藤氏について問うと、表情を曇らせた。「第三者委員会があんだけパワハラやら認定して、普通だったら辞めますわな」
市内の元会社員の男性(66)も「知事は疑惑の塊や」と一蹴する。2021年、最初に知事選に出馬した際は「期待して1票入れたし、県民の人気もあったと思う」。だが「今は何をしゃべってもどこまでほんまのことか…信用できません」と突き放す。
◆「知事は悪くないと信じている人もいる」
一方、西宮市の20代の女性会社員は「指摘されている一連の問題に対して知事が納得いく説明をしたと思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もっと真摯(しんし)に説明してほしい」と求めた後、「ただし私の周りでは知事は悪くないと信じている人もいる」と打ち明けた。
参院選兵庫県選挙区のポスター掲示板=7日、神戸市で
県の第三者委や県議会の調査特別委員会(百条委員会)の指摘も「デマ」と断じる人が「職場にも結構いる」という。なぜか。「SNSなどで『知事ははめられた』という動画を見て信じている。(政治団体「NHK党」の)立花孝志さんの動画とか」。女性は「知事への認識が違いすぎて、県民が分断されていると感じることがある」と話した。
兵庫県選挙区は改選数3に13人が出馬する激戦だ。斎藤氏は特定陣営を応援せず静観。候補者らもあまり斎藤氏に言及しないという。県政関係者は「斎藤氏の支持票があなどれないからではないか」と推測する。
◆「2馬力選挙」の立花氏、参院選でも兵庫へ
そうした中で「知事を応援する」と明確に打ち出している候補者が、昨年の知事選にも出馬し、斎藤氏を当選させる目的の「2馬力選挙」で問題になった立花氏だ。
同じ日の夕方、立花氏は神戸市須磨区の街頭演説で「斎藤さんは非の打ちどころのない政治家」と称賛し、問題を追及する県議やマスコミを次々に批判。参院選の演説なのに、次の県議選で知事派議員を増やし「斎藤さんがやりやすい議会にする」と声を上げた。
街頭演説する立花孝志氏=神戸市で
立花氏は無所属で出馬している泉房穂元明石市長を批判し、同じ場所で演説すると追跡宣言をしている。それを避けるためか、泉氏は演説日程の公表を控えている。立花氏は演説で「逃げている」と主張した。
先の県政関係者は「立花氏は斎藤支持票がほしいのだろう。泉氏は斎藤氏を厳しく批判してきたから狙われているのでは」とみる。
◆斎藤知事、経費不正疑惑で書類送検
元局長が告発文書を配布したのは昨年3月。県は内部調査の上、文書を誹謗(ひぼう)中傷と認定し、元局長を停職3カ月の懲戒処分にした。
斎藤氏の疑惑に対し、県議会は百条委を設置。元局長は証人として出席予定だったが、同7月7日、死亡した。自死とみられる。
斎藤氏は県議会で不信任決議を受けて失職したものの、同11月の出直し知事選で再選された。SNS上では元局長の私的情報が拡散された。今年3月、県が設置した第三者委は斎藤氏のパワハラを認定し、元局長の懲戒処分は違法で無効とする報告書を公表。6月、斎藤氏はプロ野球優勝パレードの経費不正疑惑と、再選時のPR会社への違法な支払いの疑惑で、背任容疑などで書類送検されている。
◆「知事は責任を感じてい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今もずっと重たい感情が続いている」。元局長の死去から1年がたったことについて、丸尾牧県...
※有料記事のため、以下省略
https://www.tokyo-np.co.jp/article/4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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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を鵜呑みにする馬鹿な兵庫県民がこのカオスを生んだんだよな。
自分の頭で考えて判断することをおすすめする。 マジでw
끝나지 않은 공익 통보 문제 효고현민의 「분단」을 낳는 SNS상의 유언비어, 중상 에서도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보지 않는 후리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의 파와하라 의혹등을 내부 고발한 모토니시 하리마 현민 국장의 남성이 사망하고 나서, 1년이 지났다.전 국장에의 처분이 공익 통보자 보호법 위반이라고 지적되거나 지난 달에는 2건의 의혹으로 서류 송검 되거나 한 사이토씨이지만, 위법성을 인정하지 않고, 지사직을 계속하고 있다.참의원선거의 효고현 선거구는 사이토씨의 문제도 관련되어 카오스 기색.효고현민등은 지금, 어떻게 느끼고 있는 것인가.(모리모토 노리유키, 후쿠오카범행)
◆「지사는 의혹의 덩어리나」
전 국장의 기일의 7일, 「이쪽 특보부」는 효고현을 방문했다.코베시의 번화가·모토마치에서는 참의원선거 후보자의 가두연설을 하고 있었다.
참의원선거로 후보자의 가두연설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코베시에서
시내의 전 회사원의 남성(66)도 「지사는 의혹의 덩어리나」라고 일축 한다.2021년, 최초로 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때는 「기대해 1표 넣었고, 현민의 인기도 있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말해도 어디까지 진짜인가 신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떨쳐 낸다.
◆「지사는 나쁘지 않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한편, 니시노미야시의 20대의 여성 회사원은 「지적되고 있는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지사가 납득 가는 설명을 했다고 생각한 것은 한번도 없다.더 진지(신사)에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구한 후, 「다만 나의 주위에서는 지사는 나쁘지 않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라고 털어 놓았다.
참의원선거 효고현 선거구의 포스터 게시판=7일, 코베시에서
효고현 선거구는 개선수 3에 13명이 출마하는 격전이다.사이토씨는 특정 진영을 응원하지 않고 세이칸.후보자등도 별로 사이토씨에게 언급하지 않는다고 한다.현 행정 관계자는 「사이토씨의 지지표를 깔볼 수 없기 때문에가 아닌가」라고 추측한다.
◆「2 마력 선거」의 타치바나씨, 참의원선거에서도 효고에
그러한 가운데로 「지사를 응원한다」라고 명확하게 내세우고 있는 후보자가, 작년의 지사 선거에도 출마해, 사이토씨를 당선시키는 목적의 「2 마력 선거」로 문제가 된 타치바나씨다.
가두연설하는 타치바나 타카시씨=코베시에서
타치바나씨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있는 천방수원아카시시장을 비판해, 같은 장소에서 연설하면 추적 선언을 하고 있다.그것을 피하기 위해인가, 이즈미씨는 연설 일정의 공표를 앞에 두고 있다.타치바나씨는 연설로 「도망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의 현 행정 관계자는 「타치바나씨는 사이토 지지표를 갖고 싶겠지.이즈미씨는 사이토씨를 엄격하게 비판해 왔기 때문에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은」이라고 본다.
◆사이토 지사, 경비 부정 의혹으로 서류 송검
전 국장이 고발 문서를 배포한 것은 작년 3월.현은 내부 조사 후, 문서를 비방(비방) 중상이라고 인정해, 전 국장을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으로 했다.
사이토씨는 현의회에서 불신임 결의를 받아 실직했지만, 동11월의 재출발 지사 선거에서 재선되었다.SNS상에서는 전 국장의 사적 정보가 확산되었다.금년 3월, 현이 설치한 제삼자위는 사이토씨의 파와하라를 인정해, 전 국장의 징계처분은 위법으로 무효로 하는 보고서를 공표.6월, 사이토씨는 프로야구 우승 퍼레이드의 경비 부정 의혹과 재선시의 PR회사에의 위법한 지불의 의혹으로, 배임 용의등에서 서류 송검되고 있다.
◆「지사는 책임을 느끼고 있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지금도 훨씬 무거운 감정이 계속 되고 있다」.전 국장의 사망으로부터 1년이 경과했던 것에 대해서, 마루오목현...
※유료 기사 때문에, 이하 생략
https://www.tokyo-np.co.jp/article/4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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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채로 삼키는 바보같은 효고현민이 이 카오스를 낳았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진짜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