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イトに歯止めがきかない―ネット、選挙、日常生活にあふれ出した外国人差別より
なぜそこまで嫌われ、攻撃されるのか。なぜ止められないのか。どれくらいの日本人が悪感情を持っているのか―。埼玉県南部の川口市、蕨市に多く暮らすクルド人たちは、おびえきっている。歯止めのきかない憎悪は、ネットだけでなく日常生活に、選挙にもあふれ出した。
https://nordot.app/1311158047269192472?c=39546741839462401
川口のクルド人の中に怯えきっている人がいるのは事実だろう。
だから「俺、弱者の味方」みたいなこんな恥ずかしい記事も堂々と書ける。
だが一方でこういう事実もある。
川口の日本人人口、昨年4千人減 外国人は5千人増4万8千人 さいたま市へ転出超1千人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14-DOJPQYQPYNAH7NDIGS7PQ4BPRI/
出て行った日本人はみんな好き好んで出て行ったのか。
生活環境が破壊されたりそれこそ「怯えて」転出せざるをえなかったという人はどのくらいいるのか。
春原は「自分が公平な人間です」などというつもりはない。悪い話、良い話を聞けば都度態度を変えてゆくということしかできないしそういうものだと思っている。
川口市内の日本人とクルド人の双方に「おびえきっている」人はいるだろうし川口市外の日本人クルド人双方にオラってる者もいるだろう。
東京新聞や共同通信系はクルド人を弱者と見なしそれに「寄り添っている」というスタンスで、彼らを出稼ぎ目的の「偽装難民」とする立場とは相容れないだろう。
ただ先住の川口市民とニューカマーのクルド人が今後「うまくやっていく」というのはもう難しいと思う。
「おびえきって」いてもコミュニティ作っちゃったらもう自分から出て行くことはしないと思うよ。放っておいても勝手に自分たちを支援してくれる人は一定数出てくるし。
県知事は「所管外」を口実にして戦線を離脱。
要するに「俺、関係ない」というスタンスでバックレたわけ。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5-PH4TR5PUR5EGHKM26H5K4A5JBE/?outputType=theme_election2025
でもそれはそれとして彼の不作為は罰則に問われるべきだな。そうしないと自治体レベルで変なことするの出てくるかもよ。
最後に。
左派紙はなぜクルド人を弱者扱いし、迷惑を蒙っている先住の川口市民に冷淡なのか。
彼らの頭の中は想像するしかないのだがこういうことではないか。
先住の川口市民のほとんどは日本人。コミュニティの多数派だ。一方クルド人は少数派。慣習も違って不自由なのだからかわいそうだ。ルールも多少は彼らに寄せるべきだ。少数派が気兼ねなく生きられる社会が公平なのだ。
「少数派に公平な社会」というのは「多数派に辛抱を強いてもしょうがない社会」ということにはならんよ。まぁ「日本人が常に多数派」というのがいつまでも続いたら、の話だけどな。(´･ω･`)
春原次郎左衛門 25-07-16 14:43
自浄能力が全くないのに立場が悪くなったら被害者ヅラだもんな。
ちなみに不良クルド人が怖いので「自浄能力が発揮できません」というのはわかる。でもだったら被害者ヅラすんなって話な。
春原次郎左衛門 25-07-16 14:41
親韓派コリグ3 ＞ 日本ファーストって「日本人のことも少しは考えようよ」程度のことだとしか思えないんだけど「その奥に排外主義が見える」という人もいるらしい。
目が悪いのか極端に良すぎるのかわかんないっす。(´･ω･`)
親韓派コリグ3 25-07-16 14:44
@春原次郎左衛門
実際には、参政党が発言したのではない極端な侮辱語とか殺害関連なんかを所在不 明のSNSから拾って来て引用し、あたかもそれが参政党の考えのように報道するか らあきれます。
もう、末期症状ですわ
親韓派コリグ3 25-07-16 14:36
極端な外国人忌避の言葉を見つけて来て、それを材料に政治利用を試みるからかなわん！
本当に左派ってたちが悪いわｗ
今回は政治利用に全くためらいが無いのが凄い！
SNSを悪者にすれば何でもありみたいなｗ
TBSは死になさい
春原次郎左衛門 25-07-16 14:36
uenomuxo ＞ 彼らは多数派になったら少数派を切り捨てると思うよ。
彼らの言いたいことは要するに「俺に言わせろ」なんだよ。(´･ω･`)
uenomuxo
25-07-16 14:32
だって左派が少数派だし、自らが「気兼ねなく他人を攻撃できる立場に居たいから」ジャン！！！
헤이트에 브레이크가 (듣)묻지 않는다-넷, 선거, 일상생활에 넘쳐 나온 외국인 차별보다
왜 거기까지 미움받아 공격받는 것인가.왜 멈출 수 없는 것인가.어느 정도의 일본인이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사이타마현 남부의 카와구치시, 와라비시에 많이 사는 쿠르드 사람들은, 무서워해 자르고 있다.브레이크의 귀댁 없는 증오는, 넷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선거에도 넘쳐 나왔다.
https://nordot.app/1311158047269192472?c=39546741839462401
카와구치의 쿠르드인안에 무서워해 자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러니까 「나, 약자의 아군」같은 이런 부끄러운 기사도 당당히 쓸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사실도 있다.
카와구치의 일본인 인구, 작년 4천명감 외국인은 5천명증 4만 8천명 사이타마시에 전출초 1천명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14-DOJPQYQPYNAH7NDIGS7PQ4BPRI/
나와 간 일본인은 모두 좋아해 나와 갔는가.
생활 환경이 파괴되거나 그야말로 「무서워해」전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는 것인가.
스노하라는 「자신이 공평한 인간입니다」 등이라고 할 생각은 없다.나쁜 이야기,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때 마다 태도를 바꾸어 가는 것 밖에 할 수 없고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와구치시내의 일본인과 쿠르드인의 쌍방으로 「무서워해 자르고 있다」사람은 있을 것이고 카와구치시외의 일본인 쿠르드인 쌍방으로 오라비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도쿄 신문이나 쿄오도통신계는 쿠르드인을 약자라고 봐 거기에 「다가붙고 있다」라고 하는 스탠스로, 그들을 객지벌이 목적의 「위장 난민」이라고 하는 입장과는 호환없을 것이다.
단지 선주의 카와구치시민과 신참자의 쿠르드인이 향후 「잘 해 나간다」라고 하는 것은 이제(벌써) 어렵다고 생각한다.
「무서워해 잘라」있어도 커뮤니티 만들어 버렸다들 더이상 자신으로부터 나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방치해도 마음대로 스스로를 지원해 주는 사람은 일정수 나오고.
현 지사는 「소관외」를 구실로 해 전선을 이탈.
요컨데 「나, 관계없다」라고 하는 스탠스로 박크레 익살떨어.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5-PH4TR5PUR5EGHKM26H5K4A5JBE/?outputType=theme_election2025
에서도 그것은 그것으로서 그의 부작위는 벌칙에 추궁 당해야 한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치체 레벨로 이상한 일 하는 것 나올지도.
마지막에.
좌파지는 왜 쿠르드인을 약자 취급해 , 폐를 입고 있는 선주의 카와구치시민에게 냉담한가.
그들의 머릿속은 상상 할 수 밖에 없지만 이런 것은 아닌가.
선주의 카와구치시민의 대부분은 일본인.커뮤니티의 다수파다.한편 쿠르드인은 소수파.관습도 달라 부자유스럽다때문인지 원 있을 것 같다.룰도 다소는 그들에게 대어야 한다.소수파를 거리낌 없게 살 수 있는 사회가 공평하다.
「소수파에 공평한 사회」라고 하는 것은 「다수파에 인내를 억지로도 어쩔 수 없는 사회」라고 하는 것에는 되지 않아.아무튼 「일본인이 항상 다수파」라고 하는 것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면, 의 이야기이지만.(′·ω·`)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7-1614:43
자정 능력이 전혀 없는데 입장이 나빠지면 피해자 즈라인 거야.
덧붙여서 불량 쿠르드인이 무섭기 때문에 「자정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안다.그렇지만이라면 피해자 즈라 치수 되어 이야기인.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7-16 14:41
친한파 코리그 3 ＞ 일본 퍼스트는 「일본인도 조금은 생각하자」정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그 안쪽에 배외주의가 보인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시력이 나쁜 것인지 극단적으로 너무 좋은지 몰라요.(′·ω·`)
친한파 코리그 3 25-07-16 14:44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실제로는, 참정당이 발언한 것은 아닌 극단적인 모욕어라든지 살해 관련 따위를 소재 불명의 SNS로부터 주워 와 인용해, 마치 그것이 참정당의 생각과 같이 보도하기 때문에 질립니다.
이제(벌써), 말기 증상이예요
친한파 코리그 3 25-07-1614:36
극단적인 외국인 기피의 말을 찾아내 오고, 그것을 재료에 정치 이용을 시도하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아!
정말로 좌파는 질이 나뻐요 w
이번은 정치 이용에 전혀 망설임이 없는 것이 굉장하다!
SNS를 나쁜놈으로 하면 무엇이든지 있어 같은 w
TBS는 죽으세요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7-16 14:36
uenomuxo ＞ 그들은 다수파가 되면 소수파를 잘라 버린다고 생각해.
그들의 말하고 싶은 것은 요컨데 「나에게 말하게 해라」야.(′·ω·`)
uenomuxo
25-07-16 14:32
왜냐하면 좌파가 소수파이고, 스스로가 「거리낌 없게 타인을 공격할 수 있는 입장에 있고 싶으니까」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