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犯罪がーとか、在日生活保護がーとか言うけどさ
成功して日本社会に貢献してる人も多い
むしろそっちの方が多いんだよな
例えば、ソフトバンクとかロッテとかマルハンとかMKタクシーとか
日本には在日企業がたくさんある
彼らの貢献には目を閉じてるよね、なんで?
재일은 일본 사회에 다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재일 범죄가-라든지, 재일 생활보호가-라든가 말하지만
성공해 일본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오히려 그쪽이 많은 것 같아
예를 들면, 소프트뱅크라든지 롯데라든지 마르한이라든지 MK택시라든지
일본에는 재일 기업이 많이 있다
그들의 공헌에는 눈감고 있지,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