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々の韓国人はスポーツがそんなに好きではなく単なる国威発揚のツールとしてしか見ていないようだ。
その証拠が観客動員数。
韓国は「アジアのサッカー大会」を開催する環境ではない 日韓戦でもガラガラのE-1選手権“興行惨敗”【韓国記者の目】より
7月7日から15日まで、龍仁(ヨンイン)ミル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男子決勝大会全6試合の総観客数は「3万2136人」。1試合あたりの平均はわずか「5356人」だった。
最終日の“日韓戦”を除いて1万人を越えた試合はなく、結果的に「失敗した大会」と言わざるを得ない。男子でこの状況なら、女子の動員は言うまでもない。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5/07/17/233447.html
国際試合で勝てない(期待値が低い)となると途端にこうなる。
韓国人は自国選手の活躍が見たい、というよりも韓国という国の国威発揚を志向しているのがわかる。だから韓国では自国選手の卑怯な振る舞いにも寛容だし相手国への無礼もそれほど問題視されない。
韓国内でも批判されたようだが問題はなぜ選手がこれをしたか、だ。韓国内では他国選手への無礼はそれほど非難されない、どころか「称揚される」ことがあるからだろう。
そう考えればホンミョンボ監督以下韓国選手の日本戦後の「内容では勝ってた」系の大口も理解できる。ここで「日本は強い」とか相手国をアゲる発言でもしようものなら国威発揚民族の朝鮮人から見捨てられるからである。
スポーツで国威発揚したい民族にとっては「相対的強者で十分」と考えるだろうから自国の強化と同時に他国の弱体化を画策してくるだろう。こんな国との定期戦など冗談ではない。
韓国人はスポーツそのものがそんなに好きではないのだから他のことで国威発揚(笑)した方が良いんじゃないの?w
개개의 한국인은 스포츠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단순한 국위 발양의 툴로서 밖에 보지 않는 것 같다.
그 증거가 관객 동원수.
한국은 「아시아의 축구 대회」를 개최하는 환경이 아닌 일한전에서도 텅텅의 E-1 선수권“흥행 참패”【한국 기자의 눈】보다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용인(욘 인) 밀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남자 결승 대회전 6 시합의 총관객수는 「3만 2136명」.1 시합 근처의 평균은 불과 「5356명」이었다.
마지막 날의“일한전”을 제외해 1만명을 넘은 시합은 없고, 결과적으로 「실패한 대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남자로 이 상황이라면, 여자의 동원은 말할 필요도 없다.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5/07/17/233447.html
국제 시합에서 이길 수 없는(기대치가 낮다)되면 바로 그때 이렇게 된다.
한국인은 자국 선수의 활약을 보고 싶은, 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국위 발양을 지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자국 선수의 비겁한 행동에도 너그럽고 상대국에의 무례도 그만큼 문제시되지 않는다.
한국내에서도 비판된 것 같지만 문제는 왜 선수가 이것을 했는지, 다.한국내에서는 타국 선수에게의 무례는 그만큼 비난 당하지 않는, 은 커녕 「반주해진다」일이 있다로부터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홍명보 감독 이하 한국 선수의 일본 전후의 「내용에서는 이겼다」계의 대규모도 이해할 수 있다.여기서 「일본은 강하다」라고상대국을 아게발언이라도 한다면 국위 발양 민족의 한국인으로부터 버림받기 때문이다.
스포츠로 국위 발양 하고 싶은 민족에게 있어서는 「상대적 강자로 충분히」라고 생각할테니까 자국의 강화와 동시에 타국의 약체화를 획책 하고 올 것이다.이런 나라와의 정기전 등 농담은 아니다.
한국인은 스포츠 그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니까 다른 일로 국위 발양 (웃음) 하는 것이 좋은거 아니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