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ネタ
「日本人ファーストじゃないでしょ」立民・野田代表、外国人の住みやすさ訴え 参政に対抗
立憲民主党の野田佳彦代表は16日、茨城県内で参院選の同党候補の応援演説を行い、外国人問題を訴え支持を広げる参政党が掲げている「日本人ファースト」を批判した。
「それでこの国が成り立つのか。日本人ファーストじゃないでしょ」と述べた。参政を直接、名指しはしなかったが、対抗心を示した。
野田氏は「ちょっと厄介な問題がでてきた」と述べ、日本人ファーストについて言及した。
「日本人ファーストだったら自国第一主義ではないか。米国ファーストと同じ。日本人1番、外国人2番3番でいいのか。それでこの国が成り立つのか」と述べた。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や製造業、介護など多くの現場で外国人が働いており、日本人の女性や高齢者が働いても労働力不足を補うには間に合わないとしたうえで、
「日本の経済が回っていくためには、外国の人にも入ってもらい、『日本は住みやすいな』『働きやすいな』と思ってもらわないと、日本は成り立たないのではないか」と主張した。
さらに「日本人ファーストじゃないでしょ。多様性を認め合う社会を作る。世界が分断と対立の時代に、日本が対立と分断にあおられてはいけない」と語った。
「外国人が優遇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日本人ファーストという言葉をなんとなく受け止めてしまうのだと思う。外国人が優遇されているのではなく、日本人が不遇だからそういう気持ちが出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不遇の原因は、きちんと働いているのに正当に評価されない、あるいは一生懸命に働いても物価よりも賃金が上がらない。その不遇を解除することが今の日本の政治には最も大事だ。野党が一丸となって自民党政権を倒したい」とも強調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7-G7EMZJM6UJF45KZLJUCW5ERXO4
何処の国に「自国民より他国民」を優先する政権が有るんだよ。
だめだこりゃ
ｗ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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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퍼스트가 아니지요」립민·노다 대표, 외국인의 살기 쉬움 호소 참정에 대항
입헌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16일, 이바라키현내에서 참의원선거의 동당 후보의 응원 연설을 실시해, 외국인 문제를 호소 지지를 펼치는 참정당이 내걸고 있는 「일본인 퍼스트」를 비판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성립되는 것인가.일본인 퍼스트가 아니지요」라고 말했다.참정을 직접, 지명은 하지 않았지만, 대항심을 나타냈다.
노다씨는 「조금 귀찮은 문제가 나왔다」라고 말해 일본인 퍼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편의점이나 제조업, 개호 등 많은 현장에서 외국인이 일하고 있어 일본인의 여성이나 고령자가 일해도 노동력 부족을 보충하려면 늦는다고 한 데다가,
「일본의 경제가 돌아 가기 위해는, 외국의 사람에게도 들어와 주어, 「일본은 살기 쉬운데」 「일하기 쉬운데」라고 생각해 주지 않으면 일본은 성립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일본인 퍼스트가 아니지요.다양성을 서로 인정하는 사회를 만든다.세계가 분단과 대립의 시대에, 일본이 대립과 분단에 선동되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외국인이 우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일본인 퍼스트라는 말을 어딘지 모르게 받아 들여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외국인이 우대 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이 불우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분이 나오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
「불우의 원인은, 제대로 일하고 있는데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는, 있다 있어는 열심히 일해도 물가보다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그 불우를 해제거하는 것이 지금의 일본의 정치에게는 가장 소중하다.야당이 하나가 되어 자민당 정권을 넘어뜨리고 싶다」라고도 강조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17-G7EMZJM6UJF45KZLJUCW5ERXO4
어디의 나라에 「자국민보다 타국민」을 우선하는 정권이 있어.
안된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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