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原発データを公表せず
処理水超えの放射性物質量
【北京共同】中国の原発の運転状況をまとめた公式資料の2024年版「中国核能年鑑」が中国の原発による放射性物質の放出量を公表していないことが17日分かった。23年版以前は公表していた。海外メディアはこれまで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の放出量を超えていると報道。原発運営に不都合とみて、公表を取りやめたとみられる。
中国政府は処理水放出を受けて停止していた日本産水産物の輸入を再開すると6月に発表したが、処理水放出には依然反対している。中国が処理水を超える放射性物質の放出を国内で容認しながら、処理水を「核汚染水」と呼び放出を批判するのは矛盾するとの指摘があることも公表取りやめの背景にありそうだ。
中国核能年鑑は中国に立地する原発ごとに前年の運転実績や建設状況に関する政府機関などのデータを業界団体がまとめて編集している。
24年版年鑑では、各原発が放出した放射性物質量が「国家監督機関が定めた年間上限値を下回り、環境と公衆の健康に影響はなかった」との記述のみで、具体的なデータの記載もなか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1efefb03e0cb45ae551c24b6c838d730b3b23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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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자력 발전 데이터를 공표하지 않고
처리수 추월의 방사성 물질량
【북경 공동】중국의 원자력 발전의 운전 상황을 정리한 공식 자료의 2024년판 「중국핵능연감」이 중국의 원자력 발전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을 공표하고 있지 않는 것이 17일 밝혀졌다.23년판 이전에는 공표하고 있었다.
중국 정부는 처리수 방출을 받아 정지하고 있던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재개하면 6월에 발표했지만, 처리수 방출에는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중국이 처리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의 방출을 국내에서 용인하면서, 처리수를 「핵오염수」라고 불러 방출을 비판하는 것은 모순된다라는 지적이 있다 일도 공표 취소의 배경에 있을 것 같다.
중국핵능연감은 중국에 입지하는 원자력 발전 마다 전년의 운전 실적이나 건설 상황에 관한 정부 기관등의 데이터를 업계 단체가 정리해 편집하고 있다.
24년판 연감에서는, 각 원자력 발전이 방출한 방사성 물질량이 「국가 감독기관이 정한 연간 상한치를 밑돌아, 환경과 공중의 건강에 영향은 없었다」라는 기술만으로, 구체적인 데이터의 기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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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 필두격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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