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暑の室外機15台の「地獄」
…韓国・衰弱した犬の姿に
「これは虐待だ」と非難殺到
【07月18日 KOREA WAVE】韓国でも猛暑がひときわ厳しい大邱(テグ)で、大型の室外機15台に囲まれた1坪(約3.3平方メートル)のスペースで、犬が11年間も放置されている実態がYouTubeで暴露された。
動物保護活動をしている投稿者が10日、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に問題の犬舎と犬の様子を撮影した映像をアップした。スーパーや精肉店の室外機が密集した一角にある犬小屋で、白い犬が衰弱しきった状態で暮らす様子を捉えている。
投稿者によると、昨年この犬は排せつ物の処理や給餌が適切にされておらず、一時は生命の危機にさらされていた。幸い隣接する精肉店の店主が時折面倒を見てくれるおかげで何とか生きながらえているという。
この犬は今年になって頭に腫瘍のようなものができ、出血も確認。健康状態はさらに悪化している。犬小屋は炎天下、室外機の熱風が吹き付ける場所にあり、犬は小屋の中で熱風を避けるしかない状況だという。
投稿者は「飼い主は早朝に出て夜遅く帰るらしく、直接会えていない。11年もこんな状態で犬を飼っていた人が今さら改善するとは思えない。助けてくれる団体があれば、飼い主に所有権を放棄させる手伝いをしたい」と訴え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これは明らかに動物虐待だ」「こんな猛暑の中で放置するなんて人間のすることか」「飼い主を同じ場所に縛り付けてやりたい」など憤りの声が相次い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1a60cc4aa7cd105b89bf2ef4dccfaaa350d9720d
「Hell 韓国」は犬にもだった
気の毒に…
무더위의 실외기 15대의 「지옥」
한국·쇠약한 개의 모습에
「이것은 학대다」라고 비난 쇄도
【07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도 무더위가 한층 어려운 대구(대구)에서, 대형의 실외기 15대에 둘러싸인 1평( 약 3.3평방 미터)의 스페이스에서, 개가 11년간이나 방치되어 있는 실태가 YouTube로 폭로되었다.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투고자가 10일, 자신의 YouTube 채널에 문제의 개 축사와 개의 님 아이를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슈퍼나 정육점의 실외기가 밀집한 일각에 있는 개집에서, 흰 개가 쇠약해 버린 상태로 사는 님 아이를 파악하고 있다.
투고자에 의하면, 작년 이 개는 배설물의 처리나 급이가 적절히 되지 않고, 한때는 생명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었다.다행히 인접하는 정육점의 점주가 때때로 돌봐 주는 덕분에 어떻게든 오래 살고 있다고 한다.
이 개는 금년이 되어 머리에 종양과 같은 것을 생겨 출혈도 확인.건강 상태는 한층 더 악화되고 있다.개집은 더운 날씨, 실외기의 열풍이 내뿜는 장소에 있어, 개는 오두막안에서 열풍을 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투고자는 「주인은 이른 아침에 나와 밤 늦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직접 만날 수 있지 않았다.11년이나 이런 상태로 개를 기르고 있던 사람이 이제 와서 개선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도와 주는 단체가 있으면, 주인에게 소유권을 방폐시키는 심부름을 하고 싶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것은 분명하게 동물 학대다」 「이런 무더위 중(안)에서 방치하다니 인간이 하는 것인가」 「주인을 같은 장소에 붙들어매어 주고 싶다」 등 분노의 소리가 잇따랐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a60cc4aa7cd105b89bf2ef4dccfaaa350d9720d
「Hell 한국」은 개에도였다
안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