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ドイツの書店ですごく売れてる本があるらしい
『私がドイツのために戦わない理由』というオーレ・ニモエンさん(27)の本
ドイツの若者からすごく支持されてるらしい
本には「私は死にたくない。この国のために命を落とすのは、ごめんだ。戦闘で死ぬよりは、他の国に支配されて生き延びた方がいい」と書いているらしい
正論だよね
国のために死ぬとかアホの極みだよね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고 어리석지
지금 독일의 서점에서 몹시 팔리고 있는 책이 있다다운
「내가 독일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 이유」라고 하는 오레·니모엔씨(27)의 본
독일의 젊은이로부터 몹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양
개에는「 나는 죽고 싶지 않다.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잃는 것은, 미안이다.전투로 죽는 것보다는, 다른 나라에 지배되어 살아남는 것이 좋다」라고 쓰고 있는 것 같다
정론이지요
나라를 위해서 죽는다든가 바보의 극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