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比べて生活物価が高いことも悩みの種だ。ヨコヤマさんは「韓国では2千ウォン（約213円）の500ミリリットルのコーラ1本が、日本では100円前後」だとし、「日本では自炊した方が明らかに安いが、韓国は魚や野菜などが（日本より）高くて、自炊と外食にあまり差がない」と話した。
その代わり「交通費や電気料金などは、国家が運営する韓国の方が、民間企業が運営する日本よりはるかに安い」と付け加えた。
日本人にとって韓国社会の「パルリパルリ（はやくはやく）」文化は挑戦であり不安要素だ。
中略
ナカムラさんは「韓国ニュースを見ると、建設現場のような現場で事故が起きたというニュースが信じられないほど多い」とし、「費用は多くかかるかもしれないが、少なくとも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安全をおろそかにする雰囲気を感じる度に、とても残念に思う」と語った。
ハンギョレ
配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d430df9fdfdbc8b5c7bffb2cee8a833fcb814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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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想像していた通りですね。
일본에 비해 생활 물가가 비싼 일도 고민거리다.요코야마씨는 「한국에서는 2천원( 약 213엔)의 500 밀리리터의 콜라 1개가, 일본에서는 100엔 전후」라고 해, 「일본에서는 자취하는 것이 분명하게 싸지만, 한국은 물고기나 야채등이(일본보다 ) 비싸서, 자취와 외식에 별로 차이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대신 「교통비나 전기요금 등은, 국가가 운영하는 한국 분이,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일본보다 훨씬 싸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인에 있어서 한국 사회의 「파르리파르리(빠르게 빠르게)」문화는 도전이며 불안 요소다.
중략
나카무라씨는 「한국 뉴스를 보면, 건설 현장과 같은 현장에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 뉴스를 믿을 수 없을 정도 많다」라고 해, 「비용은 많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안전을 소홀히 하는 분위기를 느낄 때마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겨레
전달
https://news.yahoo.co.jp/articles/d430df9fdfdbc8b5c7bffb2cee8a833fcb814a60
뭐, 상상하고 있던 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