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1日に400ミリを超える」大雨による水害で道路が崩壊する事故が発生……SNSでは「2日前から崩壊しかけている」「っていうか2024年の時点で終わってる」との指摘が相次ぐ
「大胆に崩れようとしている」……1人が亡くなった「烏山擁壁崩壊事故」前に苦情・通報相次いで(デジタルタイムズ・朝鮮語)
16日、京畿道烏山市の交差点の茂田高架道路で発生した「擁壁崩壊事故」で道路を通っていた車の運転手1人が亡くなった事故で、「以前から事故の兆しがあった」というネチズンの情報提供文が相次いでいる。
18日、連合ニュースの取材によると、今回の事故後、複数の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には崩壊地点の過去の写真を添付した掲示物が続々と登場している。
あるコミュニティには17日午後8時35分ごろ「烏山事故が起きた所、一昨日(15日)に苦情を入れた写真」という題名の文が掲示された。
該当文には茂田交差点の高架道路水原方向の2車線道路に直径が数十センチに達するポットホールと相当な長さのクラックができた姿の写真が一緒に含まれた。
著者は「2日前からもうすでに崩れそうであった」と短い文を残した。 (中略)
当時、請願人は「2車線の右側部分の地盤が沈下している。 雨水浸透時の崩壊が懸念される」と通報した。
それと共に「この部分は補強土で道路を高めた部分であるだけに早急な確認が必要だ」として「沈下区間は現場に行ってみればすぐに見つけられるだろう」と知らせた。
しかし烏山市は直ちに措置せず、結局事故を防ぐことができなか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も台風に刺激された低気圧で大雨になっていまして。
スタバとかこんな感じになってます。
光州では1日に426ミリの降雨があったとのことで、水没都市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くらいの水害被害が出ています。
いや、これはさすがにすごいな。
で、韓国でこうした水害があると起きるのが地盤が緩むことでの道路陥没。
今回は擁壁が崩壊して車が1台巻きこまれ、ひとりが亡くなる事故が起きたとのこと。
まあ……いつものこととはいえどもねぇ。
映像もありますが、自動車が巻きこまれる瞬間は映っていません。ただ、直前まで、およびその後の映像はありますので再生時はそのつもりで。
で、いつものように「2日前にはすでに崩壊の傾向があった」とするSNSへの投稿がありまして。
その画像がこちら。
……これはひどい。
この亀裂の部分からどっかりと崩壊したってことか。
んで、さらにNAVERのストリートビューの過去画像を見た人からは「2024年の時点でもうダメだった」との報告もあり。
……韓国では安全は買えないんですよ、っていう話でした。
한국에서 「1일에 400밀리를 넘는다」큰 비에 의한 수해로 도로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SNS에서는 「2일 전부터 붕괴 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라고 할까 2024년의 시점에서 끝나 있다」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대담하게 무너지려 하고 있다」
Գ사람이 죽은 「카라스야마 옹벽 붕괴 사고」전에 불평·통보 연달아(디지털 타임즈·조선어)
16일, 경기도 오산시의 교차점의 모다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로 도로를 지나고 있던 차의 운전기사 1명이 죽은 사고로, 「이전부터 사고의 조짐이 있었다」라고 하는 네티즌의 정보 제공문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연합 뉴스의 취재에 의하면, 이번 사고 후, 복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붕괴 지점의 과거의 사진을 첨부한 게시물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있다 커뮤니티에는 17일 오후 8시 35분쯤 「카라스야마 사고가 일어난 곳, 그저께(15일)에 불평을 넣은 사진」이라고 하는 제목의 문장이 게시되었다.
해당문에는 모다 교차점의 고가도로 수원 방향의 2 차선 도로에 직경이 수십 센치에 이르는 포트 홀과 상당한 길이의 크랙이 생긴 모습의 사진이 함께 포함되었다.
저자는 「2일 전부터나 절구?`나에 무너질 것 같았다」라고 짧은 문장을 남겼다. (중략)
당시 , 청원인은 「2 차선의 우측 부분의 지반이 침하하고 있다. 빗물 침투시의 붕괴가 염려된다」라고 통보했다.
그것과 함께 「이 부분은 보강흙에서 도로를 높인 부분인 만큼 시급한 확인이 필요하다」로서 「침하 구간은 현장에 가 보면 곧바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오산시는 즉시 조치하지 않고, 결국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도 태풍에 자극된 저기압으로 큰 비가 되어 있어서.
스타벅스라든지 이런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UcWgeQFbX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광주에서는 1일에 426밀리의 강우가 있었다는 것으로, 수몰 도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의 수해 피해가 나와 있습니다.
아니, 이것은 과연 대단해.
그리고, 한국에서 이러한 수해가 있다와 일어나는 것이 지반이 느슨해지는 것으로의 도로 함몰.
이번은 옹벽이 붕괴해 차가 1대 말려들어지고 혼자가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
뭐
평소의 일이라고 해도들.
영상도 있습니다만, 자동차가 말려들어지는 순간은 비쳐 있지 않습니다.단지, 직전까지, 및 그 후의 영상은 있어요의로 재생시는 그럴 생각으로.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Rk1V4a3elS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그리고, 여느 때처럼 「2일전에는 벌써 붕괴의 경향이 있었다」라고 하는 SNS에의 투고가 있어서.
그 화상이 이쪽.
이것은 심하다.
이 균열의 부분으로부터 털썩 붕괴해도 일인가.
그리고, 한층 더 NAVER의 스트리트뷰의 과거 화상을 본 사람에게서는 「2024년의 시점에서 이제(벌써) 안되었다」라는 보고도 있어.
한국에서는 안전은 살 수 없어요, 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