障害者を卑下じる日本人は人間の尊厳性と倫理を忘れた碑文名籍態度を見せているし, これは社会的弱者に対する差別を助長して結局その社会全体の水準を現わす恥ずかしい行為だ. 障害は誰も持つことができる条件であり, 他人の苦痛をおちゃらかす行為はすぐ自分自身の未来を否定することであり, このような卑下発言は必ず社会的に糾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장애인을 비하하는 일본인.
장애인을 비하하는 일본인은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를 저버린 비문명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고 결국 그 사회 전체의 수준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행위다. 장애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조건이며, 타인의 고통을 조롱하는 행위는 곧 자기 자신의 미래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비하 발언은 반드시 사회적으로 규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