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こそ「自助運動」が大事だろう！
世界は
「他助」
「公助」
ばかり、求めすぎてた。
難民問題しかり、人権問題しかり、
それが、国の間の軋轢や紛争、権威主義者の横暴や他国への問題の擦り付けにつながっている。
自らの国の国民は、「自助」により「平和で民主的で人権が守られる社会」を築くべきではないか？
民主主義国家の憲法や理念前文にある「血と涙により勝ち取った民主主義」
のタダ乗りするときではなく
自らの自助努力により「民主主義国家の仲間入り」をすることが
人類にとり有益な発展となるのではないか？
이제야말로 「자조 운동」이 소중할 것이다!
이제야말로 「자조 운동」이 소중할 것이다!
세계는
「타조」
「공조」
(뿐)만, 너무 요구했다.
난민 문제 꾸짖어, 인권문제 꾸짖어,
그것이, 나라의 사이의 알력이나 분쟁, 권위주의자의 횡포나 타국에의 문제의 칠해에 연결되어 있다.
스스로의 나라의 국민은, 「자조」에 의해 「평화롭고 민주적으로 인권이 지켜지는 사회」를 쌓아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이나 이념 전문에 있는「피와 눈물에 의해 차지한 민주주의」
의 공짜 탈 때 는 아니고
스스로의 자조 노력에 의해 「민주주의 국가의 동참」을 하는 것이
인류에 있어 유익한 발전이 되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