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が韓米日軍事協力を非難
「核戦争引き寄せている」
【ソウル聯合ニュース】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20日、韓国、米国、日本の安全保障協力を激しく非難し、「わが国家が経済建設を絶え間なく推し進めながらも戦争抑止力強化に力を注いでいることは正当だ」と強調した。「侵略的軍事ブロックとしての米日韓3角軍事同盟の危険性と凶悪な正体は日が経つほど明白になっており、新たな核戦争を引き寄せている」と主張した。
同紙は韓国で今月開催された韓米日制服組トップの会談と韓米日合同空中訓練、昨年11月に韓米海軍と日本の海上自衛隊が行った複数領域を対象にした共同訓練「フリーダムエッジ」などを問題視した。
その上で「米国が何のためらいもなく核戦略資産を訓練に投入した事実とその打撃力について公開しながら、わが国家の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ものだと言い張ったことは見過ごせない」とし、「これは米日韓の最初の攻撃対象がわが国家であ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主張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4f7c707e8b6188e0395c7cf373bdbd906459663
朝鮮戦争でアメにボコられて以来
北はアメが怖くて怖くて仕方なく
その一挙手一投足に注目し
何か動きがあれば威嚇をしてくる
さながら先住猫にフーシャーしてくる新入りの子猫w
猫ならかわいいんだけどね…
북한이 한미일 군사 협력을 비난
「핵전쟁 끌어 들이고 있다」
【서울 연합 뉴스】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20일, 한국, 미국, 일본의 안전 보장 협력을 격렬하게 비난 해, 「우리 나라가가 경제 건설을 끊임없이 추진하면서도 전쟁 억제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은 정당하다」라고 강조했다.「침략적 군사 블록으로서의 미 일한 3각 군사 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일이 지날 만큼 명백하게 되어 있어 새로운 핵전쟁을 끌어 들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로 「미국이 아무 망설임도 없고 핵전략 자산을 훈련에 투입한 사실과 그 타격력에 대해 공개하면서, 우리 나라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의 것이라고 우긴 것은 간과할 수 없다」라고 해, 「이것은 미 일한의 최초의 공격 대상이 우리 나라가인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4f7c707e8b6188e0395c7cf373bdbd906459663
한국 전쟁으로 사탕에 보코라고 이래
북은 사탕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그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해
무엇인가 움직임이 있으면 위협을 하고 오는
마치 선주고양이에 후샤 하고 오는 신입의 새끼 고양이 w
고양이라면 귀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