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書紀》で百済が日本に “打つかも”と “七自警”を献上したという記録があるのに[93]近代に李ソノ加美神宮(石上神宮)の申告で打つかもが実際に確認された. これを置いて日本学者たちは藩国(蕃国) 百済が大和王権に漆紙島を捧げたことだと解釈した.
“五これが属国である百済が日本天皇のために朝貢した漆紙島か? も林ライル本部説は当たったの! 私たちは百済を支配してイッオッドンゴだ!”
“うんところで何なの? 刀に字がある? 何だと書かれられているか?”
泰○四年十一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錬(鉄)七支刀(出)百兵(宜)供供候王○○○○作. 先世以来未有此刀百済王世子奇生聖 音故為倭王旨造伝示後世.
胎化 4年 5月 16日ビョングオイルの日盛りに百番(回)も鍛えた鉄路になった漆紙島に ○○○○行って作った. あらゆる敵兵を退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諸侯国の王(侯王)に与えるのにちょうど良い. 今までこんな刀がなかったが百済皇太子芸者声音がわざわざ倭王のために精巧に作ったから後世に伝えたように見えなさい.
属国に下賜した品物 ww
《일본서기》에서 백제가 일본에 "칠지도"와 "칠자경"을 헌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93] 근대에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의 신고에서 칠지도가 실제로 확인되었다. 이를 두고 일본학자들은 번국(蕃國) 백제가 야마토 왕권에 칠지도를 바친 것이라고 해석했었다.
"오 이것이 속국인 백제가 일본 천황을 위해 조공한 칠지도인가? 역시 임라일본부설은 맞았어! 우리는 백제를 지배하고 있었던거야!"
"응 그런데 뭐지? 칼에 글씨가 있다? 뭐라 적혀져 있는거야?"
泰○四年十一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鍊(鐵)七支刀(出)辟百兵(宜)供供候王○○○○作. 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王世子奇生聖音故爲倭王旨造傳示後世.
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 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칠지도를 ○○○○가 만들었다.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侯王)에게 주기에 알맞다. 지금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 기생성음이 일부러 왜왕을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속국에게 하사한 물건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