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の理性と良心は絶対的 / 超越的存在に寄り掛かればこそ本来の機能をするという主張はやっぱり同意しにくい.
キリスト教に宗派の多い理由は聖書に対する解釈論と方法論を異にするからで
聖書自体を文字のどおり収容すること自体が極端主義に
聖書が本当にキリストのお話かも疑わしいのに
どうして絶対的 / 超越的存在が神様を向けていると確信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理解しにくい w
必ず宗教的フレームに拘束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想自体が極論だ.
인간의 이성과 양심은 절대적 / 초월적 존재에 의존해야만 제기능을 한다는 주장은 역시 동의하기 어렵다.
기독교에 종파가 많은 이유는 성경에 대한 해석론과 방법론을 달리하기 때문으로
성경 자체를 문자 그대로 수용하는 것 자체가 극단주의에다가
성경이 정말로 예수의 말씀인지도 의심스러운데
어째서 절대적 / 초월적 존재가 하느님을 향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w
반드시 종교적 틀에 구속되어야한다는 발상 자체가 극론이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GecCVJBwHA?si=RnIDaUM8uUu3DA3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