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において聖書 無誤説は皆が嘲笑って文字のどおり読むことは皆バカにするのに
それでは正しい聖書解釈は一体誰がしてくれることか?
キリストではないことだけは確かな w
例えば, この地にキリストの天降った理由は
混沌に秩序を付与して例と義を立てるための神様の神神しい意味なら
信頼を前提しなくても良いと思うのに
いくら神様の思った通りに住んでも信頼がなしにだめだと言ったら
酒客前途という感じをやっぱり消すことができない.
ユダヤ教の神様観とまったく同じだと感じられる.
기독교 신학의 창시자는 예수가 아닌 바울
오늘날에 있어 성경 無誤說은 모두가 코웃음치고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은 모두 바보취급하는데
그러면 올바른 성경 해석은 대체 누가 해주는 것인가?
예수가 아닌 것만큼은 확실한 w
예를 들어, 이 땅에 예수가 강림한 이유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고 예와 의를 세우기 위한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라면
믿음을 전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도 믿음이 없이 안된다고 한다면
주객전도라는 느낌을 역시 지울 수 없다.
유대교의 하느님觀과 똑같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