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あ、これはことがあまりに重大であるために投稿することが怖くもある。
南極氷床は厚さ4000mくらいあるが、深さ3800mのところにオンタリオ湖なみの氷底湖がある。
この氷底湖生成の原因として氷床の重さで氷底が水になることがある。
これは、極論すれば、南極氷床全体が海に滑り落ちるリスクがある。
なので、ある程度氷床が溶けて厚さが減ったほうがリスクが下がるのではないか。
温暖化についてはプロパガンダがあるが、科学的に自分で考えるべきだ。
남극빙상은 녹는 편이 좋을지도
뭐, 이것은 일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에 투고하는 것이 무섭지도 있다.
남극빙상은 두께 4000 m 정도 있다가, 깊이 3800 m의 곳에 온테리오호 수준의 빙저호가 있다.
이 빙저호생성의 원인으로서 빙상의 무게로 빙저가 물이 되는 것이 있다.
이것은, 극론 하면, 남극빙상전체가 바다에 미끄러져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다.
그래서, 있다 정도빙상이 녹고 두께가 줄어 드는 편이 리스크가 내리는 것은 아닌가.
온난화에 대해서는 선전이 있다가, 과학적으로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