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想郷に行くための目標として存在することのみ釈迦, 孔子は超越的存在ではない.
のためキリスト教の神聖冒涜みたいな概念自体がてんから存在しない.
キリストの教えることとキリスト教の世界観は人生の道案内, 共同体の価値観にするほど魅力的だが,
キリストを信じることなしに道具にだけ扱うことができないからも受けて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
創造与えるあるかも知れないと思うが, abraham 宗教で言うエホバとは確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う.
↓ このようなこと見ていればより一層信頼が行かない w
이상향으로 가기위한 목표로서 존재하는 것일뿐 석가, 공자는 초월적 존재가 아니다.
때문에 기독교의 신성모독같은 개념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세계관은 인생의 길라잡이, 공동체의 가치관으로 삼을만큼 매력적이지만,
예수를 믿음없이 도구로만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역시 받아드릴 수 없다.
창조주는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abraham 종교에서 말하는 야훼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고 본다.
↓ 이런거 보고 있으면 더욱더 믿음이 안가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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