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と公明党の与党は歴史的敗北でした。
本当はもっと負けて欲しかったけど
参政党が参入して票が分散しそれが自民党を助けた部分もありました。
というのも有力者2人で争った場合なら一騎打ちで負けたでしょうが
3人になったので票が分散し相対的に組織票のある自民党候補が勝ちました。
ここまで自民党が負けたのはひとえに石破が無能で
話を聞いていると不快感が増すからだと思いますが
一番の敗因は総裁選で党員投票1位だった高市さんを岸田がずるをして無理やり
石破にしてしまったことだと思います。
あれでもう自民党はだめだと思いました。
そしてありえないほどの失政の数々。
仮に次の総裁が高市さんになっても組織が帰化人だらけで腐敗しきってるのがバレてたので
保守票は戻らない気がします。
もうこのまま滅んでください。
政治家としての力量は高市さんがぴか一でしょうが
一度潰れてやり直したほうがいいと思う。
자민당과 공명당의 여당은 역사적 패배였습니다.
사실은 더 졌으면 좋았지만
참정당이 참가해 표가 분산해 그것이 자민당을 도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유력자 2명이서 싸웠을 경우라면 일대일 대결로 졌겠지만
3명이 되었으므로 표가 분산해 상대적으로 조직표가 있는 자민당후보가 이겼습니다.
여기까지 자민당이 진 것은 전적으로 이시바가 무능하고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불쾌감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일의 패인은 총재선으로 당원 투표 1위였던 타카이치씨를 키시타가 꾀를 부려 억지로
이시바로 해 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것으로 이제(벌써) 자민당은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실정의 여러 가지.
만일 다음의 총재가 타카이치씨가 되어도 조직이 귀화인 투성이로 부패해 버리고 있는 것이 들켰기 때문에
보수표는 돌아오지 않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벌써) 이대로 멸망해 주세요.
정치가로서의 역량은 타카이치응나·`독나 짊어지지만
한 번 무너져 다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