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石破おろし」本格化へ
解党的出直し求める声
自民党では解党的出直し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ます。今後、「石破おろし」に向けた動きが本格化するとみられます。自民党本部から報告です。 (政治部・小池直子記者報告)
石破総理が続投の意向を示すなか、森山幹事長も自らの進退について「総裁と相談するということが筋だ」と明言を避けました。
ただ、退陣に向けた包囲網は敷かれつつあります。
自民党内からは、石破総理に対して「何が何でも辞めさせるべきだ。この状況では外交もできない」などと退陣を求める声が表立って聞こえています。
党の最高顧問を務める麻生氏は「石破総理の続投は許されない」と周囲に話していて、衆議院選挙、都議会議員選挙に続いて、今回の参議院選挙と、議席を大幅に減らした責任を問う考えです。
また、石破総理と距離を置く非主流派のベテラン議員は、石破総理から役職を提示されても応じないよう呼び掛けるなど石破総理を退陣に追い込む構えをみせています。
所属議員の3分の1以上の要求があれば両院議員総会を開いて退陣を求めることができるため、水面下では開催を求める動きが始まっ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46d66e2fd6c995cea7ae78abb91ef4e25adf2470
石破おろしはいいとして
後任は?
また変なの据えたら自民マジで終わるぞ
자민당 「이시바 내림」본격화에
해당적 다시 해 요구하는 소리
자민당에서는 해당적 재출발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향후, 「이시바 내림」을 향한 움직임이 본격화한다고 보여집니다.자민당 본부로부터 보고입니다. (정치부·코이케 나오코 기자 보고)
이시바 총리가 연속 투구의 의향을 나타내는 가운데, 모리야마 간사장도 스스로의 진퇴에 대해 「총재와 상담하는 것이 줄기다」라고 명언을 피했습니다.
단지, 퇴진을 향한 포위망은 깔리고 있습니다.
자민당내에서는, 이시바 총리에 대해서 「어쨌든지 그만두게 해야 한다.이 상황에서는 외교도 할 수 없다」 등과 퇴진을 요구하는 소리가 표면화해 들리고 있습니다.
당의 최고고문을 맡는 아소우씨는 「이시바 총리의 연속 투구는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주위에 이야기하고 있고, 중의원 선거, 도의회의원 선거에 잇고, 이번 참의원 선거와 의석을 큰폭으로 줄인 책임을 물을 생각입니다.
또, 이시바 총리와 거리를 두는 비주류파의 베테랑 의원은, 이시바 총리로부터 직무가 제시되어도 응하지 않게 부르는 등 이시바 총리를 퇴진에 몰아넣을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의 3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양원 의원 총회를 열고 퇴진을 요구할 수 있기 위해, 수면 아래에서는 개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어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6d66e2fd6c995cea7ae78abb91ef4e25adf2470
이시바 내림은 좋다고 해
후임은?
또 이상한 자리잡으면 자민 진짜로 끝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