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は何に怒っているのか？】
参院選の自公過半数割れ、経済停滞と昨今のインフレ・物価高で、国民が生活や将来へ深刻な不安を感じる中、与野党含めた既存政党は「結局、何もしてくれなかったじゃないか」といった、“怒りや諦めの静かなマグマ”が爆発した、という感じがします。
加えて、国内の至る所（都市部でも地方でも）で目にするようになった、たくさんの海外の方（インバウンド、技能実習、留学など滞在理由は様々ですが）への驚き、そして円安もあり「日本人が買えなくなった物や不動産を、外国人が買っていっている」感。
インバウンドや外資系企業の誘致があっても、その恩恵を受けるのは一部の方だけで、地元が潤うわけではない、というジレンマ。
そして、「日本をどういう国にしたいのか？そのために、何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の分かりやすくブレない明確なメッセージが、与党からは届いていませんでした。
また、「自民の岩盤保守層の一部が、国民民主を経て参政に流れた」という指摘も、的を射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自民は議員の数が多く、その分、左に寄ったウイングの広い主張も見られる中で、かつて安倍元首相のもとで支持を集めていた「日本よ、世界の真ん中で咲き誇れ」の右の流れが、参政に行きついている感があります。
欧州各国で見られる「右派・極右政党の台頭」のムーブメントがあり、全く同じ文脈ではありませんが、我が国もこうした流れの中にあるともいえ、
また、若手・現役世代の支持が鍵になっていたり、候補者の中では、高齢男性より若手女性が浮上するといった、新陳代謝を求める傾向も、見て取れます。
【국민은 무엇에 화나 있는지?】
참의원선거의 자민,공명당 과반수 갈라져 경제 정체와 요즈음의 인플레·물가고로, 국민이 생활이나 장래에 심각한 불안을 느끼는 중, 여야당 포함한 기존 정당은 「결국, 아무것도 해 주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라고 한, “분노나 체념의 조용한 마그마”가 폭발했다, 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더하고, 국내의 도처(도시지역에서도 지방에서도)에서 보게 된, 많은 해외쪽(인 바운드, 기능 실습, 유학 등 체재 이유는 님 들입니다만)에의 놀라, 그리고 엔하락도 있어 「일본인을 살 수 없게 된 것이나 부동산을, 외국인이 사고 가고 있다」감.
인 바운드나 외자계 기업의 유치가 있어도, 그 혜택을 받는 것은 일부쪽만으로, 현지가 촉촉한 것은 아니다는, 딜레마.
그리고, 「일본을 어떤 나라로 하고 싶은 것인지?그 때문에(위해),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의 알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메세지가, 여당에서는 도착해 있지 않았습니다.
또, 「자민의 암반 보수층의 일부가, 국민 민주를 거치고 참정에 흘렀다」라고 하는 지적도,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민은 의원의 수가 많아, 그 만큼, 왼쪽 에 치우친 윙의 넓은 주장도 볼 수 있는 가운데, 일찌기 아베 전 수상의 아래에서 지지 (을)를 모으고 있던 「일본이야, 세계의 한가운데에서 한창 필 수 있다」의 오른쪽의 흐름이, 참정에 도착하고 있는 감이 있어요.
유럽 각국에서 볼 수 있는 「우파·극우 정당의 대두」의 무브먼트가 있어, 전혀 같은 문맥이 아닙니다만, 우리 나라도 이러한 흐름안에 있다고도 아니요
또, 젊은이·현역 세대의 지지가 열쇠가 되어 있거나, 후보자중에서는, 고령 남성보다 젊은이 여성이 부상한다고 한, 신진대사를 요구하는 경향도, 간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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