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に語って委員会
自民 負けたが 投票締め切りより 負け確定でたが 思ったより盛り返した
負けたが 和議 決着 総崩れは防いだ
鹿児島 和歌山 で 自民系 無所属もいる 折り合いは不明だが 5分の展開が見えた
立憲 どじょうで 堅調 思ったより勝てなかった印象だが
野党の長 を見せた
国民 やはり強かった 風はやんだ を跳ね返した
参政 唯一 2を 予想から減らした 躍進した
維新 トーンダウンは 否めないが よく戦った
公明 議席を減らしたが 自民の負けを 防いだ 寡兵の働きの印象は強い
共産 思ったより 外野になった 一番の意外
れいわ 堅調 ブームに乗れなかったが 底力ついたか???
保守 北村氏が 強かった 予定通りの2
社民 1ついてよかった ラサール氏擁立が当たった
를 좋아하게 말해 위원회
자민 졌지만 투표 마감보다 패배 확정 나왔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만회했다
졌지만 화해 결착 완패는 막았다
카고시마 와카야마에서 자민계 무소속도 있는 타협은 불명하지만 5 분의 전개가 보였다
입헌 미꾸라지로 견조 생각했던 것보다 이길 수 없었던 인상이지만
야당의 장을 보였다
국민 역시 강했던 바람은 그쳤다를 뒤집었다
참정 유일 2를 예상으로부터 줄인 약진했다
유신 톤 다운은 부정할 수 없지만 잘 싸웠다
공명 의석을 줄였지만 자민의 패배를 막은 적은 병력의 기능의 인상은 강하다
공산 생각했던 것보다 외야가 된 제일의 의외
있어 원견조 붐을 탈 수 없었지만 저력 붙었어?
보수 키타무라씨가 강했던 예정 대로의 2
사민 1개있어서 좋았던 라서르씨 옹립이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