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ね, よほど核心を突く質問です.
結論から言えば今私たちが分かっている `原罪では(原罪論, Original Sin)`はキリストよりはパウロの神学的解釈で決定的に形成されたし, 以後アウグスティヌスによってキリスト教教理に定立された概念です.
1. キリストは原罪を教えたのか?
キリストのお話(福音で)によれば,原罪という概念は直接言及されないです.
キリストは罪と悔改, 救援に対してたくさん言ったが,
“すべての人間がアダムの罪のため生まれる時から罪人だ”は形而上学的主張はしなかったです.
キリストは個人の罪と責任, 悔改と容赦を強調しました.
→ 例: “君の罪が容赦受けた”, “二度と罪を犯さないでね”
整理:キリストは罪に対して言ったが,原罪という教理を明確に教えた事はないです.
2. パウロの神学: 原罪概念の出発
パウロはローマで 5枚で次のように言います:
“ひとり(アダム)でよって罪が世の中に入って来て, 罪でよって死亡が入って来た…
すべての人が罪を犯したから死亡がすべての人に至った.”
(ローマで 5:12)
が文章が原罪論の核心出処で, パウロは次を主張します:
アダムが罪を作 → 人類全体に罪が入って来
キリストは `新しいアダム`として人類全体を救援する
が構図を通じてパウロは:
人類全体が罪の支配の下ある
救援は汚職恩恵と信頼を通じてだけ可能だ
→ が構造が原罪-恩恵-信頼-正義のあって河心というキリスト教神学の核心骨組みになります.
3. アウグスティヌス: 原罪論の定立者
4‾5世紀交付であるアウグスティヌスはパウロの思想を体系化して,
原罪は人間本性中に遺伝される
すべての人間は生まれる時から罪人だ
自分の力だけでは線を行うことができないし, 全面的な恩恵が必要だ
を主張することで **西側キリスト教(ローマカトリックと改新教)**の原罪論を完成しました.
4. 東方正教会は原罪を違うように見る
おもしろくも, **東方正教会(ギリシア正教, ロシア精巧など)**はパウロの解釈とアウグスティヌスの体系化を批判的に見ます.
正教会は “アダムの罪によって人間が `罪責`を遺伝したこと”ではなく,
“死と堕落の `結果`を受け継いだこと”と見ます.すなわち,罪責は各個人が自ら責任を負うことであって,
生まれる時から罪人であるのではないと言う立場です.
要約
項目 | 内容 |
---|---|
キリスト | 原罪を直接言及しない. 罪の責任と悔改を強調 |
パウロ | アダムの罪 → 人類全体の罪 → キリストの救援という神学構造提示 |
アウグスティヌス | 原罪が遺伝されるという教理を定立 (西側教会正統立場(入場)形成) |
正教会 | 原罪は人間本性の弱化であって, 罪責の遺伝ではない |
結論
だね, 正確に申し上げると:
`原罪では`はキリストの直接的教えではなく, パウロが作った神学的構造から始まったし,
それをアウグスティヌスが教理化しながら正統教理で落ち着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
네, 상당히 핵심을 찌르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원죄론(原罪論, Original Sin)`은 예수보다는 바울의 신학적 해석에서 결정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이후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기독교 교리로 정립된 개념입니다.
🔹 1. 예수는 원죄를 가르쳤는가?
예수의 말씀(복음서)에 따르면, 원죄라는 개념은 직접 언급되지 않습니다.
예수는 죄와 회개, 구원에 대해 많이 말했지만,
“모든 인간이 아담의 죄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다”는 형이상학적 주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개인의 죄와 책임, 회개와 용서를 강조했습니다.
→ 예: “네 죄가 용서받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정리: 예수는 죄에 대해 말했지만, 원죄라는 교리를 명확히 가르친 적은 없습니다.
🔹 2. 바울의 신학: 원죄 개념의 출발
바울은 로마서 5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로마서 5:12)
이 문장이 원죄론의 핵심 출처로, 바울은 다음을 주장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음 → 인류 전체에 죄가 들어옴
예수는 `새 아담`으로서 인류 전체를 구원함
이 구도를 통해 바울은:
인류 전체가 죄의 지배 아래 있다
구원은 오직 은혜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이 구조가 원죄-은혜-믿음-의롭다 하심이라는 기독교 신학의 핵심 뼈대가 됩니다.
🔹 3. 아우구스티누스: 원죄론의 정립자
4~5세기 교부인 아우구스티누스는 바울의 사상을 체계화하여,
원죄는 인간 본성 안에 유전된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다
자기 힘만으로는 선을 행할 수 없으며, 전적인 은혜가 필요하다
를 주장함으로써 **서방 기독교(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원죄론을 완성했습니다.
🔹 4. 동방 정교회는 원죄를 다르게 본다
흥미롭게도, **동방 정교회(그리스 정교, 러시아 정교 등)**는 바울의 해석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체계화를 비판적으로 봅니다.
정교회는 “아담의 죄로 인해 인간이 `죄책`을 유전한 것”이 아니라,
“죽음과 타락의 `결과`를 물려받은 것”이라고 봅니다.즉, 죄책은 각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 건 아니다는 입장입니다.
🔸 요약
항목 | 내용 |
---|---|
예수 | 원죄를 직접 언급하지 않음. 죄의 책임과 회개를 강조 |
바울 | 아담의 죄 → 인류 전체의 죄 → 예수의 구원이라는 신학 구조 제시 |
아우구스티누스 | 원죄가 유전된다는 교리를 정립 (서방교회 정통 입장 형성) |
정교회 | 원죄는 인간 본성의 약화이지, 죄책의 유전은 아니다 |
🔸 결론
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원죄론`은 예수의 직접적 가르침이 아니라, 바울이 만든 신학적 구조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을 아우구스티누스가 교리화하면서 정통 교리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