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で40℃!?】今週は北見や帯広で38℃予報のほか道東は40℃の地域も…北海道で日本の暑さ記録を更新する可能性も【北海道の天気 21日(月)】
◆暑さ記録 日本の最高気温の記録は埼玉県熊谷市と静岡県浜松市で41.1℃、 道内では、佐呂間町で39.5℃、札幌で36.3℃です。 今週は、暑さが特に厳しく、各地で、最高気温記録を更新するかもしれません。 特に、道東では40℃以上を予想する気象予報シミュレーションもあり、 日本で一番の記録を、北海道が更新す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あす22日(火)の天気 広く晴れるでしょう。 強い日差しが照りつけて、午後は大気の状態が不安定です。 所々で、にわか雨があり、雷を伴うおそれもあります。 天気の急な変化にご注意下さい。
◆あす22日(火)の気温 最低気温は札幌で25℃と、今夜からあす朝は熱帯夜となりそうです。 最高気温は、札幌で32℃、帯広36℃、北見は37℃です。 道東は、猛暑日が続くでしょう。 湿度も高いため、熱中症のリスクが高まります。 屋外での作業は無理をせず、こまめに休憩や水分を補給し、 体調管理を優先して下さい。
◆札幌の10日間予報 22日(火)~31日(木) 7月下旬もかなりの高温が続きそうです。 今週は、気温が35℃まで上がる日が続き、札幌も今年初の猛暑日となるでしょう。 今週後半になると、太平洋高気圧の勢力が少し弱まり、 厳しすぎる暑さは、少しはましにはなりますが、それでも 連日30℃を超えて、朝晩の気温も20℃以上です。 子どもたちの夏休みも始まりますが、熱中症に気を付けて元気に乗り切りましょう。
◆全道の週間予報 22日(火)~27日(日) 23日(水)は、帯広や北見の最高気温は38℃です。 道東では40℃以上を示す予測データもあり、驚くべき状況です。 ただ、夕立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ので、40℃以上になるかは、 日差し次第ですが、いずれにしても、危険な暑さには変わりはありませんので、 体調管理に十分に気を付けて下さい。 また、農業や酪農関係の方は、農作物や家畜の管理にも注意が必要です。
【홋카이도에서 40℃!】이번 주는 키타미나 오비히로에서 38℃예보외 도토는 40℃의 지역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의 더위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도【홋카이도의 날씨 21일 (월)】
◆더위 기록 일본의 최고기온의 기록은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와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41.1℃, 도내에서는, 사로마쵸에서 39.5℃, 삿포로에서 36.3℃입니다. 이번 주는, 더위가 특히 심하고, 각지에서,최고기온 기록을 갱신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도토에서는 40℃이상을 예상하는 기상 예보 시뮬레이션도 있어, 일본에서 제일의 기록을, 홋카이도가 갱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22일 (화)의 날씨 넓게 개이겠지요.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오후는 대기 상태가 불안정합니다. 군데군데로, 소나기가 있어, 번개를 수반할 우려도 있습니다. 날씨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주의해 주세요.
◆내일 22일 (화)의 기온 최저 기온은 삿포로에서 25℃와 오늘 밤부터 내일아침은 열대야가 될 것 같습니다. 최고기온은, 삿포로에서 32℃, 오비히로 36℃, 키타미는 37℃입니다. 도토는, 무더위일이 계속 되겠지요. 습도도 높기 때문에,열사병의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옥외에서의 작업은 무리를 하지 않고, 세세하게 휴식이나 수분을 보급해, 컨디션 관리를 우선해 주세요.
◆삿포로의 10일간 예보 22일 (화) 31일 (목) 7월 하순도 상당한 고온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기온이 35℃까지 오르는 날이 계속 되어, 삿포로도 금년 첫 무더위일이 되겠지요. 이번 주 후반이 되면,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조금 약해져, 너무 어려운 더위는, 조금은 낫게는 됩니다만, 그런데도 연일 30℃을 넘고, 조석의 기온도 20℃이상입니다. 아이들의 여름휴가(방학)도 시작됩니다만, 열사병에 조심해 건강하게 극복합시다.
◆전도의주간 예보 22일 (화) 27일 (일) 23일 (수)는, 오비히로나 키타미의 최고기온은 38℃입니다. 도토에서는 40℃이상을 나타내는 예측 데이터도 있어, 놀랄 만한 상황입니다. 단지, 소나기가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에, 40℃이상이 될까는, 햇볕 나름입니다만, 어쨌든, 위험한 더위에는 변화는 없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충분히 조심해 주세요. 또, 농업이나 낙농 관계는, 농작물이나 가축의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