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文化的に虐げられ、奪われる側だったため、
盛り付けにこだわる時間も考えも無かったためと思われる
(早く食べないと奪われるし、食べられてしまう)
역사, 문화적으로 시달려 빼앗기는 측이었기 때문에,
담음을 고집하는 시간도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라고 생각되는
(빨리 먹지 않으면 빼앗기고, 먹을 수 있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