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代男性が運転する乗用車がマンション1階に突っ込む 2人けが ／天安
50代男性の運転する乗用車がマンション1階の部屋に突っ込み、運転者と住民の合わせて2人がけがを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5071580125&no=1;title:【写真】マンション1階に突っ込んだ乗用車;" index="30" xss="removed">【写真】マンション1階に突っ込んだ乗用車
13日に警察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同日午後6時42分ごろ忠清南道天安市のあるマンションで、50代男性の運転する乗用車がマンションの外壁を突き破って1階ベランダに突っ込む事故が発生した。 この事故で、乗用車を運転していた男性と部屋に住んでいた80代の女性が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治療を受けている。なお、飲酒運転ではないことが警察の調べで確認された。 警察は、乗用車がマンション入り口に進入する過程で、スピードの出し過ぎを防止するハンプを越えた直後に事故が起きたものとみて、正確な事故の経緯を把握するため調べを進めている。
5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맨션 1층에 돌진한다 2 명 부상 /천안
5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맨션 1층의 방에 돌진해, 운전자와 주민이 합해 2명이 상처를 입었다.
13일에 경찰이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동일 오후 6시 42분쯤 충청남도 천안시가 있는 맨션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맨션의 외벽을 찢어 1층 베란다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과 방에 살고 있던 80대의 여성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 반송되고 치료를 받고 있다.덧붙여 음주 운전은 아닌 것이 경찰의 조사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승용차가 맨션 입구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과속을 방지하는 험프를 넘은 직후에 사고가 일어난 것이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때문에)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