畜生民族にマナーは存在しない。
大便を道端に捨てるのは畜生民族のマナーであり伝統文化だ。
李氏朝鮮時代には、道端で大便を出していた。
日帝はこのような畜生民族にマナーを躾けた。
最近の大便民国では畜生民族の伝統的なマナーが復活し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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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失われたマナー…国家の象徴・景福宮に「使用済み紙おむつ」放置
2025年7月22日 4:30 KOREA WAVE
【07月22日 KOREA WAVE】韓国を代表する国家遺産・景福宮で、使用済みの紙おむつが無断で捨てられていたとの通報があり、物議を醸している。
韓国の放送局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は15日、観光客が多数行き交う景福宮内の通路に放置されたおむつの写真を紹介した。通報者の会社員によると、この写真は13日、ソウル市鍾路区の景福宮内で撮影されたもので、赤ちゃん用のおむつが丸めた状態で歩道脇の縁石の上に捨てられていたという。
投稿者は「近くにゴミ箱がいくつも設置されていて、すぐそばにはトイレもあった。なぜわざわざ人目につく場所に捨てていくのか理解できない」と憤りを語った。また、「誰が捨てたのかは目撃できなかったが、観光地における市民意識の向上を願って通報した」と述べている。
この報道に対して、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韓国人ではなく外国人観光客が捨てたことにしておきたい」「我々が自国の文化財を誇りに思い、もっと保護の意識を持つべきだ」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c)MONEYTODAY/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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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たち、畜生民族が捨てたに決まっているだろう。
外国人観光客のせいにするな、畜生。
朝鮮土人は本当に責任を転嫁する。
まさに、畜生民族。
축생 민족에게 매너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변을 길가에 버리는 것은 축생 민족의 매너이며 전통 문화다.
이씨 조선 시대에는, 길가에서 대변을 내고 있었다.
일제는 이러한 축생 민족에게 매너를 예의범절을 가르쳤다.
최근의 대변 민국에서는 축생 민족의 전통적인 매너가 부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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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없어진 매너…국가의 상징·경복궁에 「사용이 끝난지 기저귀」방치
2025년 7월 22일 4:30 KOREA WAVE
【07월 22일 KOREAWAVE】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유산·경복궁에서,사용이 끝난 종이 기저귀를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었다라는 통보가 있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한국의 방송국 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은 15일, 관광객이 다수 왕래하는 경복궁내의 통로에 방치된 기저귀의 사진을 소개했다.통보자의 회사원에 의하면, 이 사진은 13일, 서울시 종로구의 경복궁내에서 촬영된 것으로,아기용의 기저귀가 만 상태로 보도겨드랑이의 연석 위에 버려지고 있었다라고 한다.
투고자는 「근처에 쓰레기통이 얼마든지 설치되어 있고, 바로 옆에는 화장실도 있었다.왜 일부러 남의 눈에 붙는 장소에 버려 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분노를 말했다.또, 「누가 버렸는지는 목격할 수 없었지만, 관광지에 있어서의 시민 의식의 향상을 바라 통보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보도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한국인은 아니고 외국인 관광객이 버렸던 것에 해 두고 싶다」「우리가 자국의 문화재를 자랑으로 생각해, 더 보호의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c) MONEYTODAY/KOREA WAVE/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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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축생 민족이 버리는 것에 정해져 있을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탓으로 하지 말아라, 축생.
조선 토인은 정말로 책임을 전가한다.
확실히, 축생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