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もそも「無所属候補者」に個人で比例に出馬する方法がないってのが問題。
人気投票予防ってのは解るけどな。
比例に無所属で立候補可能だったら、俺は入れていた。
つくづく残念。
世良公則「25万票で落選」ラサール石井「17万票で当選」の“不可解”SNSで巻き起こる「比例代表選挙」への疑問
SmartFLASH7/21(月)15:07
7月20日に投票がおこなわれた参議院選挙。125議席(欠員補充含む)をめぐり、各党が“真夏の戦い”を繰り広げたが、自民・公明両党は非改選も含めて過半数の議席を維持できず、衆議院に続き参議院でも少数与党となった。
一方で、国民民主党は改選4議席から17議席、参政党は改選1議席から14議席に大躍進している。
そうしたなか、大阪選挙区で立候補したミュージシャンの世良公則と、社民党比例代表で立候補したタレントのラサール石井の当落が、選挙制にまで波及して注目されている。
「大阪選挙区は定員4人に対して19人が立候補して、東京選挙区と並ぶ大激戦区になりました。維新のワン・ツーフィニッシュで3位は参政党、4位には公明党の候補者が当選しました。
世良氏は無所属ながら25万票を獲得したものの、7位で選挙戦を終えました。出馬表明をしたのが公示日である7月3日の直前、7月1日でしたので、知名度はありますが準備期間が少なかったこと、後ろ盾になる組織がなかったことなどが結果に影響したようです。
ラサール石井氏は、公職選挙法上の政党要件である『所属国会議員5人以上』あるいは『直近の衆院選または参院選で有効投票総数の2%以上の得票』を満たせないという危機感が広がっていた、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が、支持拡大のために出馬を要請しました。
石井氏は開票率99%の時点で16万票を獲得、政党名での獲得票が74万票だったため1議席を確保、朝4時に石井氏に当確が打たれました。
その後の報道では、最終的には17万票を獲得。政党要件を満たす2%の得票も満たしたという情報です」
(政治担当記者)
この「17万票で当選、25万票で落選」という現実に、SNSでは「選挙制度の不可解さ」を指摘する声が相次いでいる。
「世良氏は選挙区選で落選し、石井氏は比例代表で当選しました。比例代表は、選挙区での当選が難しい少数政党に配慮するため設けられました。
政党名または個人名で投票し、合算した得票数に応じて各党へ議席が配分され、原則的には個人名で多く獲得した候補者が当選となります。
そのため、単純に得票数だけを見ると、今回の2人のような“不可解現象”が起きてしまうのです」
(同前)
Xにも
《12万票で当選したラサール石井さん 25万票で当選出来なかった世良公則さん》
《ラサール石井→当選 世良公則→落選 この差は、なぜ》
《世良公則氏が25万票で落選 これで民意の選挙と言えるのでしょうか?》
《ラサール石井さん 北村晴男さん それぞれ当選も 世良公則さん 落選 比例選挙区って、意味あるの?と感じる》
など、モヤモヤする意見がポストされていた。
「100%の選挙制度はない」といわれるが、当選した方々には国政に邁進してもらいたい。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smartflash/nation/smartflash-357023
원래 「무소속 후보자」에게 개인으로 비례에 출마할 방법이 없다고 것이 문제.
인기 투표 예방이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비례에 무소속으로 입후보 가능하면, 나는 들어갈 수 있고 있었다.
절실히 유감.
세라공칙 「25만표로 낙선」라서르 이시이 「17만표로 당선」의“불가해”SNS로 일어나는 「비례 대표 선거」에의 의문
SmartFLASH7/21(월)
7월 20일에 투표가 행해진 참의원 선거.125 의석(결원 보충 포함한다)을 둘러싸고, 각 당이“한 여름의 싸움”을 펼쳤지만, 자민·공명 양당은 비개선도 포함해 과반수의 의석을 유지하지 못하고, 중의원에게 이어 참의원이라도 소수 여당이 되었다.
한편, 국민 민주당은 개선 4 의석에서 17 의석, 참정당은 개선 1 의석에서 14 의석에 대약진하고 있다.
그러한 (안)중, 오사카 선거구에서 입후보 한 뮤지션 세라공칙과 사민당 비례 대표로 입후보 한 탤런트의 라서르 이시이의 당락이, 선거제에까지 파급해 주목받고 있다.
「오사카 선거구는 정원 4명에 대해서 19명이 입후보 하고, 도쿄 선거구와 대등한 대격전구가 되었습니다.유신의 원 투 finish로 3위는 참정당, 4위에는 공명당의 후보자가 당선했습니다.
라서르 이시이씨는, 공직 선거법상의 정당 요건인 「소속국 회의원 5명 이상」있다 있어는 「바로 옆의 중의원 선거 또는 참의원선거로 유효 투표 총수의 2%이상의 득표」를 채울 수 없다고 하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던,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가, 지지 확대를 위해서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이시이씨는 개표율 99%의 시점에서 16만표를 획득, 정당명으로의 획득표가 74만표였기 때문에 1 의석을 확보, 아침 4시에 이시이씨에게 당선 확실이 맞았습니다.
그 후의 보도로는, 최종적으로는 17만표를 획득.정당 요건을 채우는 2%의 득표도 채웠다고 하는 정보입니다」
(정치 담당 기자)
이 「17만표로 당선, 25만표로 낙선」이라고 하는 현실에, SNS에서는 「선거 제도의 불가해함」을 지적하는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세라씨는 선거구선으로 낙선해, 이시이씨는 비례 대표로 당선했습니다.비례 대표는, 선거구에서의 당선이 어려운 소수정당에 배려하기 위해(때문에) 설치되었습니다.
정당명 또는 개인명으로 투표해, 합산 한 득표수에 따라 각 당에 의석이 배분되어 원칙적으로는 개인명으로 많이 획득한 후보자가 당선이 됩니다.
그 때문에, 단순하게 득표수만큼을 보면, 이번 2명과 같은“불가해 현상”이 일어나 버립니다」
(전과 동일)
X에도
《12만표로 당선한 라서르 이시이씨 25만표로 당선 할 수 없었던 세라공칙씨》
《라서르 이시이→당선 세라공칙→낙선 이 차이는, 왜》
《세라공칙씨가 25만표로 낙선 이것으로 민의의 선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라서르 이시이씨키타무라청남씨 각각 당선도 세라공칙씨낙선 비례 선거구는, 의미 있다의?(이)라고 느낀다》
등, 모야모야 하는 의견이 포스트되고 있었다.
「100%의 선거 제도는 없다」라고 말해지지만, 당선한 분들에게는 국정에 매진 해 주기를 바라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smartflash/nation/smartflash-35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