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暑気払いのため滋養食を食べる日「三伏」の一つ、「初伏」を迎えた20日、ソウル市内の参鶏湯(サムゲタン)店の前に長蛇の列ができている
한국에서 피서이기 때문에 자양식을 먹는 날 「삼복」의 하나, 「초복」을 맞이한 20일, 서울시내의 삼계탕(삼계탕) 점의 앞에 장사의 열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