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ーロッパにでもアメリカにでも日本までもますます波市匪賊な極右たちが力を得ているのに
変に韓国だけは民族主義的極右政党がない.
あっても人気がない.
グックミンウィヒムが保守党だが民族主義とは距離が遠い.
典型的な親米政党と同時に日本の自民党のように多くのちゃんぽん右派たちがするふりをした政党に近い
韓国人に民族主義的政党はそのように人気がない.
韓国人は偉い! 韓国人が最高だ! というものなどが韓国人たちにはこれといった受け入れられていない.
社会的不満要素たちを外国人に解く他の国と違い
社会的不満要素が少ないとかそれを外国人を差別しながら解かないということが韓国政治の特異店だ.
むしろ韓国人には民主的な価値. 社会的平等の価値をもっと大事に思うようだ. それが進歩政党勢力が 1当たりになった最大の背景だと見る.
유럽에나 미국에나 일본까지도 점점 파시비적인 극우들이 힘을 얻고 있는데
이상하게 한국만큼은 민족주의적 극우정당이 없다.
있어도 인기가 없다.
국민의힘이 보수당이지만 민족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전형적인 친미정당이자 일본의 자민당처럼 여러 짬뽕우파들이 합체한 정당에 가깝다
한국인에게 민족주의적 정당은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다.
한국인은 위대해! 한국인이 최고야! 라는 것들이 한국인들에겐 딱히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사회적 불만요소들을 외국인에게 푸는 다른 나라와 달리
사회적 불만요소가 적거나 그것을 외국인을 차별하며 풀지 않는다는 것이 한국 정치의 특이점이다.
오히려 한국인에겐 민주적인 가치. 사회적 평등의 가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진보정당 세력이 1당이 된 가장 큰 배경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