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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通信士を見ると日韓関係が良く分かります。


朝鮮通信士は江戸城に入るとき裏門から入った。 Why?


朝鮮通信士は日本に新しく将軍が生まれるとお祝いを述べるためにやってきました。

将軍は権威を示すために呼んだのです。


朝鮮通信士は朝貢のためにやってきたのです。

将軍は完全に朝鮮を配下として見ていました。


その証拠に朝鮮通信士は天皇には会うことは許されませんでした。

国賓として迎えたのなら天皇にも会っていたでしょう。


又対等の国なら返礼として将軍の使者が訪問したたはずですが一度も

行っていません。

又朝鮮通信士は江戸城に入るとき正門から入ることは許されませんでした。


正門から入ることを許されたのは各地の大名だけでした。


江戸城の裏門から入る朝鮮通信士

朝鮮通信使は朝貢団


IGN USによる『SHOGUN 将軍』レビュー 戦闘のスペクタクルよりもキャラクター描写を重視した傑作時代劇



조선 통신사는 에도 죠에 들어올 때 뒷문으로부터 들어갔다. Why?

조선 통신사를 보면 일한 관계를 잘 압니다.


조선 통신사는 에도 죠에 들어올 때 뒷문으로부터 들어갔다. Why?


조선 통신사는 일본에 새롭게 장군이 태어나면 축하를 말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장군은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불렀습니다.


조선 통신사는 조공을 위해서 왔습니다.

장군은 완전하게 조선을 부하로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조선 통신사는 텐노우에는 만나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습니다.

국빈으로서 맞이한 것이라면 텐노우에도 만나고 있었지요.


또 대등의 나라라면 답례로서 장군의 사자가 방문는 두입니다만 한번도

가고 있지 않습니다.

또 조선 통신사는 에도 죠에 들어올 때 정문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습니다.


정문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이 용서된 것은 각지의 오나만이었습니다.


에도성의 뒷문으로부터 들어가는 조선 통신사

조선 통신사는 조공단


IGN US에 의한 「SHOGUN 장군」리뷰 전투의 스펙타클보다 캐릭터 묘사를 중시한 걸작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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