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いつらが日教組組合員なのか?
気になるなぁ????
※章男
※二匹とも「不倫等」所属
児童盗撮 再逮捕の教員2人 体に触れるなどの動画も保存か
小学校の教員らが女子児童を盗撮しSNSのグループで画像などを共有したとされる事件で、22日に再逮捕された教員2人が、児童の楽器に体液をつけたり、体に触れたりした行為についても撮影した動画を保存していたことが警察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名古屋市の小学校の教員森山勇二容疑者(42)は、自宅で児童の楽器や帽子に体液をつけたとして、器物損壊の疑いで、
横浜市の小学校の教員小瀬村史也容疑者(37)は、児童の体に触れるなど、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不同意わいせつなどの疑いで、
ぞれぞれ再逮捕され、23日に検察庁に送られました。
2人は女子児童を盗撮し、10人近くの教員が参加していたとみられるSNSのグループで、画像や動画を共有した罪ですでに起訴されていますが、
2人が児童の楽器に体液をつけたり、体に触れたりした行為についても、撮影した動画を保存していたことが警察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このグループをめぐっては、名古屋市の小学校の元教員、水藤翔太被告(34)も、児童を盗撮した動画を共有した疑いで、22日に追送検されましたが、この元教員は、グループのメンバー以外にも動画を共有していた疑い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捜査本部を設置し、グループの実態解明を進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723/k10014871951000.html
진한 개등이 일본교원노동조합 조합원인가?
신경이 쓰인데?
※장남
※2마리 모두 「불륜등 」소속
아동 도촬 재체포의 교원 2 인체에 닿는 등의 동영상도 보존이나
초등학교의 교원들이 여자 아동을 도촬해 SNS의 그룹에서 화상등을 공유했다고 여겨지는 사건으로, 22일에 재체포된 교원 2명이, 아동의 악기에 체액을 부록, 몸에 닿거나 한 행위에 대해서도 촬영한 동영상을 보존하고 있었던 것이 경찰에의 취재로 알았습니다.
요코하마시의 초등학교의 교원 코세무라 후미야 용의자(37)는, 아동의 몸에 닿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한 비동의 외설등의 혐의로,
재체포되어 23일에 검찰청에 보내졌습니다.
2명은 여자 아동을 도촬해, 10명 가까이의 교원이 참가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SNS의 그룹에서, 화상이나 동영상을 공유한 죄로 벌써 기소되어 있습니다만,
2명이 아동의 악기에 체액을 부록, 몸에 닿거나 한 행위에 대해서도, 촬영한 동영상을 보존하고 있었던 것이 경찰에의 취재로 알았습니다.
이 그룹을 둘러싸고,나고야시의 초등학교의 전 교원, 스이토 츠바사 후토시피고(34)도, 아동을 도촬한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22일에 추송청되었습니다만, 이 전 교원은, 그룹의 멤버 이외에도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던 혐의가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수사 본부를 설치해, 그룹의 실태 해명을 진행시키기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723/k1001487195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