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帰化したか、政治家は全員出自を明らかにすべき」中国出身で参院選初当選の石平氏
20日に投開票された参院選で、日本維新の会から比例で初当選した石平氏が22日、産経新聞の取材に応じ、かつて自ら中国籍から日本国籍に変更した経験をふまえて「日本に帰化した政治家は全員、出自を包み隠さず明らかにすべきだ」と語った。
「もし帰化して日本国籍となり、さらに国会議員のような政治家、公職者となったのならば、どんな出自かを隠すことは許されない。帰化しているかどうかはその人の経歴の一環でもあり、立候補する時点で事前に公開しておくことは当然だ」
石平氏は、こう語った。
中国出身で、2007年に日本国籍に変更した。沖縄・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海域に連日、中国当局の船が確認されるなど、覇権主義的な姿勢をとる中国共産党政権への批判を続けてきた。日本の四季をこよなく愛す評論家としても知られる。
取材では、日本の帰化を巡る諸制度の「甘さ」や「ゆるさ」も問題視した。「日本の帰化制度は、申請時に思想や信条を一切、問うことがない。これはおかしい。外国人が日本人へと帰化する場合に、日本に対しどれだけの愛着があるのか、忠誠心を誓うような場や儀式もない。これは米国とは違う。こうした日本の帰化制度は根本的に改め、厳格化すべきだ」と訴えた。
「本気で日本を愛し続けているか」
「日本に帰化してからも本気で日本を愛し続けているかどうか、本性を現して『反日』的な行動をとったりはしていないのか、一定期間、監察することも必要だろう。そうした場合には帰化を取り消せる制度も絶対に設けるべきだ。国会議員としてぜひ、実現したい」と抱負を述べ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22-OCRTZQYRG5GR7MFBYXXOHCV4UU/?outputType=theme_election2025
帰化人にここまで言われて既存の日本人政治家は恥ずかしくないんか
「일본에 귀화했는지, 정치가는 전원 출자를 분명하게 해야 할 」중국 출신으로 참의원선거 첫당선의 이시다이라씨
20일에 투개표된 참의원선거로, 일본 유신의 회로부터 비례로 첫당선 한이시다이라씨가 22일,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따라 일찌기 스스로 중국적으로부터 일본국적으로 변경한 경험을 근거로 해서「일본에 귀화한 정치가는 전원, 출자를 숨기지 않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만약 귀화해 일본국적이 되어, 한층 더 국회 의원과 같은 정치가, 공직자가 된 것이라면, 어떤출자인지를 숨기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귀화하고 있을지 어떨지는 그 사람의 경력의 일환이기도 해,입후보 하는 시점에서 사전에 공개해 두는 것은 당연하다」
이시다이라씨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 출신으로, 2007년에 일본국적으로 변경했다.오키나와·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 해역에 연일, 중국 당국의 배가 확인되는 등, 패권 주의적인 자세를 취하는 중국 공산당 정권에의 비판을 계속해 왔다.일본의 사계를 각별히 사랑평론가로서도 알려진다.
취재에서는, 일본의 귀화를 둘러싼 제제도의 「달콤함」이나 「느슨함」도 문제시했다.「일본의 귀화 제도는, 신청시에 사상이나 신조를 모두, 묻는 것이 없다.이것은 이상하다.외국인이 일본인으로 귀화하는 경우에, 일본에 대해 얼마나의 애착이 있다 의 것인지, 충성심을 맹세하는 장소나 의식도 없다.이것은 미국과는 다르다.이러한 일본의 귀화 제도는 근본적으로 고쳐 엄격화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진심으로 일본을 계속 사랑하고 있을까」
「일본에 귀화하고 나서도 진심으로 일본을 계속 사랑하고 있는지 어떤지, 본성을 나타내 「반일」적인 행동을 취하거나는 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일정기간, 감찰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그러한 경우에는귀화를 취소할 수 있는 제도도 반드시 제정해야 하는 것이다.국회 의원으로서 꼭, 실현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722-OCRTZQYRG5GR7MFBYXXOHCV4UU/?outputType=theme_election2025
귀화인에게 여기까지 말해져 기존의 일본인 정치가는 부끄럽지 않은 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