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首相、退陣へ 8月末までに表明 参院選総括踏まえ
石破茂首相は23日、自民党が8月にまとめる参院選の総括を踏まえ、同月までに退陣を表明する意向を固め、周辺に伝えた。首相は同日、自民党の麻生太郎最高顧問、菅義偉副総裁、岸田文雄前首相と会談し、自らの進退を巡り協議するとみられる。
https://mainichi.jp/graphs/20250723/mpj/00m/010/034000f/20250721k0000m010095000p?inb=ys;title:【写真でみる】就任から9カ月 石破政権のあゆみ;" index="32" xss="removed">【写真でみる】就任から9カ月 石破政権のあゆみ
ただ、参院選大敗直後に続投の意向を表明した首相に対し、党内から退陣要求や批判の声が高まっているため、判断時期が前後する可能性もある。 首相に対しては、各地の地方組織が退陣や党の体制刷新を求める他、中堅・若手議員からは党大会に次ぐ意思決定機関「両院議員総会」を開催し、総裁選の前倒しの議決を求める声も出ている。 こうした状況を踏まえ、首相は麻生氏ら首相経験者3人と意見を交わし、理解を求めたい考えだ。現職首相が首相経験者と一堂に会するのは異例。政府関係者は「石破首相が3人に頭を下げるスタンスだ」と話す。 党執行部は当初31日の開催を予定していた両院議員懇談会を29日にも前倒しし、参院選の総括を開始する。8月に総括をまとめた後、執行部として責任のあり方を判断する方向だ。木原誠二選対委員長は検証・総括を終えた段階で辞任する意向を示しており、党総裁である首相の進退も判断することになる。政権幹部は「総括が出れば、執行部は責任についてしっかりと判断しないといけない」と話した。 首相が今月中に退陣した場合、来月に召集予定の臨時国会で首相指名選挙が行われるが、少数与党の状況では自民党総裁が首相になれる保証はない。首相指名を巡り野党と協議する時間を確保するため、退陣する場合は来月以降の表明を検討している。 首相は23日、続投理由の一つに挙げていた日米関税交渉が合意に至ったことが進退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合意の内容をよく精査をしなければ申し上げることはできない」と首相官邸で記者団に語った。
이시바 수상, 퇴진에 8월말까지 표명 참의원선거 총괄 근거로 해
이시바 시게루 수상은 23일, 자민당이 8월로 정리하는 참의원선거의 총괄을 근거로 해 같은 달까지 퇴진을 표명할 의향을 굳혀 주변에게 전했다.수상은 같은 날, 자민당의 아소우 타로 최고고문, 스가 요시히데 부총재, 키시다 후미오 전수상과 회담해, 스스로의 진퇴를 둘러싸 협의한다고 보여진다.
【사진으로 보는】취임으로부터 9개월 이시바 정권의 걸음
단지, 참의원선거 대패 직후에 연속 투구의 의향을 표명한 수상에 대해, 당내로부터 퇴진 요구나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위해, 판단 시기가 전후 할 가능성도 있다. 수상에 대해서는, 각지의 지방 조직이 퇴진이나 당의 체제 쇄신을 요구하는 것 외, 중견·신진 의원에서는 당대회에 뒤잇는 의사결정기관 「양원 의원 총회」를 개최해, 총재선의 앞당김의 의결을 요구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해 수상은 아자부 씨등 수상 경험자 3명으로 의견을 주고 받아, 이해를 요구하고 싶은 생각이다.현직 수상이 수상 경험자와 일당에 모이는 것은 이례.정부 관계자는 「이시바 수상이 3명에 고개를 숙이는 스탠스다」라고 이야기한다. 당집행부는 당초 31일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던 양원 의원 간담회를 29일에 앞당김 해, 참의원선거의 총괄을 개시한다.8월에 총괄을 정리한 후, 집행부로서 책임의 본연의 자세를 판단할 방향이다.키하라 세이지 선거대 위원장은 검증·총괄을 끝낸 단계에서 사임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당총재인 수상의 진퇴도 판단하게 된다.정권 간부는 「총괄이 나오면, 집행부는 책임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상이 이번 달 안에 퇴진했을 경우, 다음 달에 소집 예정의 임시 국회에서 수상 지명 선거를 하지만, 소수 여당의 상황에서는 자민당 총재가 수상이 될 수 있는 보증은 없다.수상 지명을 둘러싸 야당이라고 협의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퇴진하는 경우는 다음 달 이후의 표명을 검토하고 있다. 수상은 23일, 연속 투구 이유의 하나로 들고 있던 일·미 관세 교섭이 합의에 이르렀던 것이 진퇴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서, 「합의의 내용을 자주(잘) 정밀 조사를 하지 않으면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수상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