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漫画を不法にアップロードして荒稼ぎした韓国人、しれっと日本に帰化申請を出して通る
韓国の漫画家が大挙して署名運動「日本は日本に帰化したニューウサギ運営者を捕まえよ」
クリエイターの権益保護などを代弁する韓国漫画家協会と韓国ウェブトゥーン作家協会は、不法サイト『ニューウサギ』の運営者の国内送還を促す署名運動を始めると22日明らかにした。
協会は「狭めていた捜査網を避けようと2022年に日本に帰化した『ニューウサギ』の運営者を確保するため韓国政府が数回にわたって日本に国際刑事司法協力を要請したが、日本政府は生ぬるい態度で一貫し、自国民の不法行為を傍観している」とし、「『ニューウサギ』の運営者は今も何の憚りもなく不法行為を続けており、見かねたウェブトゥーン作家が直接出て不法者の引渡し送還を要求する」と述べた。
協会によると『ニューウサギ』の運営者は、国籍を放棄して日本に居住しており、ウェブトゥーン（ニューウサギ）、ウェブ小説（ブックウサギ）、日本の漫画（マナウサギ）など、いくつかの不法サイトを運営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ち昨年8月、トラフィック統計サイトのシミラーウェブを通じてトラフィックを分析した結果、国内主要不法流通サイト6ヶ所の累積訪問回数は2億6,000万回、ページビュー（利用者が不法コンテンツをどれだけ多く消費したかを示す指標）は22億5,000万回、純訪問者は1,220万人と推算された。このうち、代表的な不法サイトとして知られている『ニューウサギ』のページビューは11億5,000万回で、全体の不法流通サイトの約50%を占めた。これによる被害推算額は約398億ウォン（＝約39億円）に達すると推定された。
韓国漫画家協会のシン・イルスク会長は「韓国がウェブトゥーン宗主国であるという自負心を持ち続けられるよう作家が創作に専念できるよう国民の応援と参加が切実」とし、「奪われた権利を取り戻し日本政府が応答するまでウェブトゥーン作家は沈黙しないだろう」と述べた。
協会は、ウェブトゥーンなどのコンテンツの不法流通問題を解決するための署名運動を行うだけでなく、8月11日にソウル鍾路区駐韓日本大使館前で記者会見を開くことを予告した。協会はこの席を通じて日本政府に不法者の即時逮捕、迅速な引渡し手続きへの協力、日本国内のサーバーと広告資産の没収など、実質的な措置の着手などの要求事項を伝える方針だ。
일본의 만화를 불법으로 업 로드해 막벌이 한 한국인, 알려져 와 일본에 귀화 신청을 보내서 통과한다
한국의 만화가가 대거 해 서명 운동 「일본은 일본에 귀화한 뉴 토끼 운영자를 잡아서」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등을 대변하는 한국 만화가 협회와 한국 웨브트 작가 협회는, 불법 사이트 「뉴 토끼」의 운영자의 국내 송환을 재촉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하면 22일 분명히 했다.
협회는 「좁히고 있던 수사망을 피하려고 2022년에 일본에 귀화한 「뉴 토끼」의 운영자를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한국 정부가 몇차례에 걸쳐서 일본에 국제 형사 사법 협력을 요청했지만, 일본 정부는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해, 자국민의 불법 행위를 방관하고 있다」라고 해, 「 「뉴 토끼」의 운영자는 지금도 아무 거리낌도 없고 불법 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보기 힘든 웨브트 작가가 직접 나와 불법자의 인도 송환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협회에 의하면 「뉴 토끼」의 운영자는, 국적을 방폐해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 웨브트(뉴 토끼), 웹 소설(북 토끼), 일본의 만화(마나우사기) 등, 몇개의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것에 앞서 작년 8월, 트래픽 통계 사이트의 시미라웨브를 통해서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불법 유통 사이트 6개소의 누적 방문 회수는 2억 6,000만회, 페이지뷰(이용자가 불법 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소비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는 22억 5,000만회, 순방문자는 1220만명으로 추산되었다.이 중, 대표적인 불법 사이트로서 알려져 있는 「뉴 토끼」의 페이지뷰는 11억 5,000만회로, 전체의 불법 유통 사이트의 약50%를 차지했다.여기에 따른 피해 추산액은 약 398억원(= 약 39억엔)에 이른다고 추정되었다.
한국 만화가 협회의 신·이르스크 회장은 「한국이 웨브트 종주국이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져 계속되도록(듯이) 작가가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응원과 참가가 절실」이라고 해,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일본 정부가 응답할 때까지 웨브트 작가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협회는, 웨브트등의 컨텐츠의 불법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8월 11일에 서울 종로구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 회견을 여는 것을 예고했다.협회는 이 자리를 통해서 일본 정부에 불법자의 즉시 체포, 신속한 인도 수속에의 협력, 일본내의 서버와 광고 자산의 몰수 등, 실질적인 조치의 착수등의 요구 사항을 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