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方不明韓国女性、普通に日本で暮らしてた
日本旅行中に熱中症で病院に入院した後、1ヵ月近く連絡が途絶えていた20代の韓国人女性A氏の安全が確認された。
大使館側の関係者は「本日、現地の警察からA氏の安全を確認したとの通報を受けた」とし、「詳しい事情は分からない」と述べた。
この件で「日本は危険!」「韓国人は狙われてる」「韓国人は気をつけて」「日本に行くな」など日本への批判が殺到していた。
행방 불명 한국 여성, 일본에서 살고 있었던
행방 불명 한국 여성, 보통으로 일본에서 살고 있었던
일본 여행중에 열사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1개월 가깝게 연락이 끊어지고 있던 20대의 한국인 여성 A씨의 안전이 확인되었다.
대사관측의 관계자는 「오늘, 현지의 경찰로부터 A씨의 안전을 확인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해, 「자세한 사정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 건으로 「일본은 위험!」 「한국인은 표적이 되고 있다」 「한국인은 조심해」 「일본에 가지 말아라」 등 일본에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