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が2度のダム放流
韓国側は事前通知要請も「遺憾表明」せず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統一部は22日、北朝鮮が6月25日と7月18日の2度にわたり韓国に流れ込む臨津江の上流にある黄江ダムの放流を行ったこと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
同部の当局者は記者団に対し「政府は北の放流動向を注視し、集中豪雨により南北境界地域に被害が発生しないよう関係官庁と緊密に協議しながら動向を注視している」と強調した。
北朝鮮は2度の放流をいずれも韓国側に通知しなかった。
当局者は、政府が先月27日の統一部副報道官の定例会見と今月16日の同部次官の臨津江訪問時に人道的観点からダム放流時には事前に通知するよう北朝鮮側に要請したと説明した。
一方、統一部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政権とは異なり遺憾の意を表明することはせず、事前通知のないダム放流に対し「無断放流」という表現も用いていない。
北朝鮮が黄江ダムを放流すると、下流の韓国北部・京畿道漣川郡にある郡南ダムなどの水位に大きな影響が出る。
2009年9月には北朝鮮が黄江ダムを事前通知なく放流し、漣川郡でキャンプ客らが死亡する事故が起きた。これを受け南北は翌10月、黄江ダム放流時には北朝鮮が韓国に事前通知することで合意した。
さすが北朝鮮のスパイが韓国大統領だからやりたい放題だな！wwww
북한이 2도의 댐 방류
한국측은 사전 통지 요청도 「유감 표명」하지 않고
【서울 연합 뉴스】한국 통일부는 22일, 북한이 6월 25일과 7월 18일의 2도에 걸쳐 한국에 흘러드는 림츠에의 상류에 있는 황강댐의 방류를 실시한 것을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부의 당국자는 기자단에 대해 「정부는 북쪽의 방류 동향을 주시해, 집중호우에 의해 남북 경계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관계 관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2도의 방류를 모두 한국측에 통지하지 않았다.
당국자는, 정부가 지난 달 27일의 통일부부보도관의 정례회 봐와 이번 달 16일의 같은 부 차관의 림츠에 방문시에 인도적 관점으로부터 댐 방류시에는 사전에 통지하도록(듯이) 북한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일부는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정권과는 달라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것은 하지 않고, 사전 통지가 없는 댐 방류에 대해 「무단 방류」라고 하는 표현도 이용하지 않았다.
북한이 황강댐을 방류하면, 하류의 한국 북부·경기도 연내군에 있는 군남댐등의 수위에 큰 영향이 나온다.
과연 북한의 스파이가 한국 대통령이니까 제멋대로다!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