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ばいです。
コロナ前に家のリフォームをしようと思って予算を言ったら
「それだけあれば何でもできますよ」
と言っていたのに今同じことをしようと思ったら3倍近いお金がかかるそうです。
一番悲しいのは
家を建てようとして見積もりしたのに建てている途中で部材がどんどん値上がりしてしまい
業者さんが
「この値段では建てられません。値上げさせてください」
とお願いしたら
「これ以上払えません」
とお客さんに断られて業者さんが倒産してしまったケースです。
家は建設途中なのに続きを建ててくれる人はなかなかいないし
たとえ見つかったにしても値上がりしているので初めの契約通りの金額ではない。
きっと建設途中の家を見てお客さんは途方に暮れていると思います。
住宅ローンとか家が完成してなくても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な?
だとしたらローンと家賃とで生活が破綻してしまいそうですよね。
我が家も総二階にしようと思って以前の予算の1.5倍を申し出たら
「無理!」
と断られました。
それまでに施工費が爆上がりしそうな嫌な予感がします”(-”“-)”
위험합니다.
코로나전에 집의 리폼을 하려고 하고 예산을 말하면
「그 만큼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했는데 지금 같은 것을 하려고 하니 3배 가까운 돈이 든다고 합니다.
제일 슬픈 것은
집을 세우려고 추측했는데 세우고 있는 도중에 부재가 자꾸자꾸 가격이 올라 버려
업자씨가
「이 가격으로는 지어지지 않습니다.가격 인상시켜 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더 이상 지불할 수 없습니다」
와 손님에게 거절 당해 업자씨가 도산해 버린 케이스입니다.
집은 건설 도중인데 계속을 세워 주는 사람은 좀처럼 없고
비록 발견되는 것으로 해도 가격이 오르고 있으므로 처음의 계약 그대로의 금액은 아니다.
반드시 건설 도중의 집을 보고 손님은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택융자라든지 집이 완성하고 있지 않아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이)라고 하면 론과 집세로 생활이 파탄해 버릴 것 같네요.
우리 집도 총2층으로 하려고 해 이전의 예산의 1.5배를 신청하면
「무리!」
(와)과 거절 당했습니다.
그때까지 시공비가 폭 올라 할 것 같은 싫은 예감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