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口流出に悩む京都市が、長年放置されてきた市営住宅の空き部屋を活用し、子育て世帯の引き止めを図ろうとしている。空き部屋を不動産業者などに貸し出してリノベーションしてもらい、賃料を周辺相場よりも安く設定した上で子育て世代に提供する。
市によるとこうした試みは全国で初めて。「不良債権」と化していた市営住宅の空き部屋の活用と、人口流出の解消を同時に狙う。
野球場や体育館がある西京極総合運動公園(右京区)の近くに西京極市営住宅はある。阪急西京極駅から歩いて約10分。
利便性も高い地域にあるこの市営住宅でも、空き部屋問題が課題となっていた。
市の担当者はある部屋を示しながら、「最後に使われてから2年半も経過しています」と明かす。
京都市によると、約2万3千室ある市営住宅のうち、住人がいない空き部屋は約6300室に上る。
しかし、その全てをすぐに供給できるわけではない。
特に一部の空き部屋は改修に多額のコストがかかるため、未改修のまま長い間放置されていたという。
一方、住宅価格の高騰の影響で京都市では滋賀や府南部の周辺自治体への若者の流出が常態化。良質で安価な住宅の提供と、子育て支援の両立が喫緊の課題となっていた。
そこで市は、長年使用されていない市営住宅の空き部屋と、流出が続く子育て世帯のマッチングを模索。子育て世帯にとって手ごろな家賃の物件はニーズが高いことから、市は民間の不動産業者などを通じた活用策を決めた。
具体的には、市は業者側に空き部屋をいったん貸し付け、リノベーションしてもらった上で賃貸に出す。
その上で子育て世帯を対象に所得制限を設けず、さらに周辺の家賃相場より3割程度安く住居を提供し、お得感も打ち出す―という内容だ。
인구 유출에 고민하는 쿄토시가, 오랜 세월 방치되어 온 시영 주택의 빈 방을 활용해, 육아 세대가 만류해를 도모하려 하고 있다.빈 방을 부동산 업자 등에게 대출해 리노베이션 받아,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설정한 다음 육아 세대에 제공한다.
시에 밤 이럭저럭 한 시도는 전국에서 처음.「불량 채권」이라고화하고 있던 시영 주택의 빈 방의 활용과 인구 유출의 해소를 동시에 노린다.
야구장이나 체육관이 있다 니시쿄고쿠 종합 운동 공원(우쿄구)의 근처에 니시쿄고쿠 시영 주택은 있다.판급니시쿄고쿠역으로부터 걸어 약 10분.
편리성도 높은 지역에 있는 이 시영 주택에서도, 빈 방 문제가 과제가 되고 있었다.
시의 담당자는 있다 방을 나타내면서, 「마지막에 사용되고 나서 2년반이나 경과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쿄토시에 의하면, 약 2만 3천실 있다 시영 주택 가운데, 거주자가 없는 빈 방은 약 6300실에 오른다.
그러나, 그 모두를 곧바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일부의 빈 방은 개수에 고액의 코스트가 들기 위해, 미개수인 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한편, 주택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쿄토시에서는 시가나 부 남부의 주변 자치체에의 젊은이의 유출이 상태화.양질이고 염가의 주택의 제공과 육아 지원의 양립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었다.
거기서 시는, 오랜 세월 사용되어 있지 않은 시영 주택의 빈 방과 유출이 계속 되는 육아 세대의 매칭을 모색.육아 세대에 있어서 적당한 집세의 물건은 요구가 높은 것으로부터, 시는 민간의 부동산 업자등을 통한 활용책을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는 업자측에 빈 방을 일단 대출해 리노베이션 받은 다음 임대에 낸다.
게다가로 육아 세대를 대상으로 소득 제한을 마련하지 않고, 한층 더 주변의 주택 임대시세보다 3할 정도 싸게 주거를 제공해, 유익감도 밝힌다-라고 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