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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ケコッコー!」ソウル高級住宅街に響くニワトリの鳴き声…住民悲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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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事件班長」(c)MONEYTODAY


【07月24日 KOREA WAVE】ソウル・江南(カンナム)の閑静な住宅街で、ある家庭がニワトリやキジを飼育していることによる騒音被害に周辺住民が苦しんでいる。

JTBC「事件班長」が18日に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通報者である会社員の男性は、2023年から飼育による被害を受けていると訴えた。

男性の説明によれば、「春から夏にかけては毎朝午前4時半ごろから正午まで、ニワトリの鳴き声が断続的に続く」という。

問題となっている家庭は一軒家の庭に鶏舎を設け、ニワトリとキジを飼っているとされる。あまりの騒音に耐えかねた男性が警察に通報したところ、飼い主の男性は「自分の家で育てているのに何が問題なのか」「朝早く起こしてあげて何が悪いのか」と逆に開き直るような態度を取ったという。

飼い主はさらに「母親が家でニワトリを育て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と話し、警察にその正当性を主張した。

この事案について、住民の男性は区役所にも苦情を申し立てたが、「対応できる法的手段がない」として却下されたという。警察からも「ニワトリの鳴き声は騒音規制の対象外であり、対応が難しい」との回答しか得られなかった。

男性は「昨年はニワトリの鳴き声が聞こえなかったので安心していたが、今年5月ごろから再び聞こえるようになった」と話す。そして「毎年春にヒヨコを育てて、伏日(ポンナル=夏の三伏)などに食用として食肉解体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も推測する。

さらに、大学進学を控えた高校3年生の娘が、毎朝の騒音によって深刻なストレスを感じており、学業にも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と訴えた。

現行法では住宅地での家禽飼育や動物の鳴き声に対する明確な規制が存在せず、住民同士のトラブルが社会的な問題として浮上している。



이른 아침부터 닭에 두드려 일으켜지는 한국 w

「꼬끼오-!」서울 고급 주택가에 울리는 닭의 울음 소리…주민 비명


JTBC 「사건 반장」(c) MONEYTODAY
JTBC 「사건 반장」(c) MONEYTODAY


【07월 24일 KOREA WAVE】서울·강남(강남)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있다 가정이 닭이나 꿩을 사육하고 있는 것에 의한 소음 피해에 주변 주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JTBC 「사건 반장」이 18일에 알린바에 의하면, 통보자인 회사원의 남성은, 2023년부터 사육에 의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남성의 설명에 의하면, 「봄부터 여름에 있어서는 매일 아침 오전 4시 반경부터 정오까지, 닭의 울음 소리가 단속적으로 계속 된다」라고 한다.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은 단독주택의 뜰에 닭장을 마련해 닭과 꿩을 기르고 있다고 여겨진다.지나친 소음에 참기 힘든 남성이 경찰에 통보했는데, 주인의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아침 일찍 일으켜 주어 무엇이 나쁜 것인가」라고 반대로 정색하는 태도를 취했다고 한다.

주인은 한층 더 「모친이 집에서 닭을 기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경찰에 그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 사안에 도착하고, 주민의 남성은 구청에도 불평을 제기했지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없다」로서 각하 되었다고 한다.경찰로부터도 「닭의 울음 소리는 소음 규제의 대상외이며, 대응이 어렵다」라는 회답 밖에 얻을 수 없었다.

남성은 「작년은 닭의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지만, 금년 5월경부터 다시 들리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한다.그리고 「매년봄에 히요코를 기르고, 복일(폰날=여름의 삼복) 등에 식용으로서 식육 해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도 추측한다.

게다가 대학 진학을 가까이 둔 고교 3 학년의 딸(아가씨)가, 매일 아침의 소음에 의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 학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행법에서는 주택지에서의 집에서 기르는 새 사육이나 동물의 울음 소리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존재하지 않고, 주민끼리의 트러블이 사회적인 문제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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