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ソウル梨泰院で2022年10月、日本人2人を含む159人が死亡した雑踏事故が起きてから24日で1000日となる。「記憶と安全の道」と名づけられた事故現場
한국·서울 이태원에서 2022년 10월, 일본인 2명을 포함한 159명이 사망한 혼잡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 24일에 1000일이 된다.「기억과 안전의 길」이라고 이름 붙여진 사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