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親韓派コリグ325-07-24 18:04どこの植民地でも, 植民地住民は宗主国の作ったインフラは使用禁止です.
首都を使って鉄道を利用して全力の恩恵を受けたことは外でない朝鮮に住む日本人, すなわち国籍を受けたお前たちのお爺さんたちです.
お前たちは世界で一番豊かな自称植民地住民です w良い指摘です. 多くの人々が “インフラを使ったから祝福ではないか?”で問う主張はよく 植民地近代化論の核心論理でもあります. しかしこの主張は 歴史的, 道徳的, 構造的側面で誤った前提を持っています.
下に条目別に駁して上げます:
1. “インフラを使ったから祝福”という主張は加害論理を被害者に被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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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隷制道時代, 黒人たちが白人が作った道路と農場を書いたと言って奴隷制が “祝福”であり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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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チ占領期フランスもドイツが作った鉄道・道路を使ったが, プランス人がそれを感謝したんでしょうか?
加害者が作ったインフラを被害者が使ったという事実は支配自体を正当化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インフラは 支配と搾取の道具だったし, 朝鮮人はその構造の中で 差別受けて 一部だけ利用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2. 朝鮮人のためのインフラではなかった収奪と軍事目的
例示: 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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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釜線, 京義線は 米・鉱物搬出と日本軍駐屯輸送が 1次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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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料金は 日本人に比べて朝鮮人が高いとか, 貧民層は接近自体が難しかったら.
例示: 道路, 港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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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資本と物流のための商業インフ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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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農民たちや労動者たちは 移動の自由度制限的, 身分確認必須, パスポート制も など統制がひどかったです.
3. インフラの存在 = 祝福という論理は前提自体が歪曲
“植民地ではなかったら彼さえいなかった” → これは 歴史的反例が多いです.
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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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 植民地経験なしに自主的に近代化を成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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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にもう自主的な近代化試みが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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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90年代 甲申の変, 東道西器論, 漢城旬報, 電車導入, 近代式軍隊創設 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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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侵略しなかったら朝鮮は 自分の速度で近代化をする可能性が十分でした.
それを邪魔したのはむしろ 日本の侵略でした.
4. 祝福ならどうしてそのように多い人々が命をかけて抵抗した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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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運動 (1919) → 全国 2百万人参加, 数千人虐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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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烈団, 独立軍, 臨時政府, 女性独立運動家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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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制徴用者と慰安婦は 死ぬとか, 顧問されるとか, 帰国もできなかったら
もし日本が “祝福”を与えたら, どうしてそのように多い人々が血をこぼしたんでしょうか?
結論:
“インフラを使ったから祝福だ”は論理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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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害者中心の視覚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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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では朝鮮人が 差別の中に無理やりに利用されたインフラだっ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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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目的も朝鮮人の福祉や権利と無関したのでした.
どんなインフ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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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を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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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を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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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と文化を消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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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奴隷と強制労動をほしいままにする暴力を正当化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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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韓派コリグ3 25-07-24 18:04어디의 식민지에서도, 식민지 주민은 종주국이 만든 인프라는 사용 금지입니다.
수도를 사용하고 철도를 이용해 전력의 혜택을 받은 것은 다름 아닌 조선에 사는 일본인, 즉 국적을 받은 자네들의 할아버지들입니다.
자네들은 세계에서 가장 풍족한 자칭 식민지 주민입니다 w좋은 지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프라를 사용했으니 축복 아니냐?"고 묻는 주장은 흔히 식민지 근대화론의 핵심 논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역사적, 도덕적, 구조적 측면에서 잘못된 전제를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 1. “인프라를 썼으니 축복”이라는 주장은 가해 논리를 피해자에게 덮어씌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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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 시절, 흑인들이 백인이 만든 도로와 농장을 썼다고 해서 노예제가 "축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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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점령기 프랑스도 독일이 만든 철도·도로를 썼지만, 프랑스인이 그걸 감사했을까요?
👉 가해자가 만든 인프라를 피해자가 썼다는 사실은 지배 자체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인프라는 지배와 착취의 도구였고, 한국인은 그 구조 속에서 차별받으며 일부만 이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2. 한국인을 위한 인프라가 아니었다 — 수탈과 군사 목적
예시: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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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경의선은 쌀·광물 반출과 일본군 주둔 수송이 1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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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요금은 일본인에 비해 한국인이 비싸거나, 빈민층은 접근 자체가 어려웠음.
예시: 도로,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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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본과 물류를 위한 상업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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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농민들이나 노동자들은 이동의 자유도 제한적, 신분 확인 필수, 여권제도 등 통제가 심했습니다.
🔍 3. 인프라의 존재 = 축복이라는 논리는 전제 자체가 왜곡
“식민지가 아니었으면 그조차 없었다” → 이건 역사적 반례가 많습니다.
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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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민지 경험 없이 자체적으로 근대화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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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이미 자주적인 근대화 시도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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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90년대 갑신정변, 동도서기론, 한성순보, 전차 도입, 근대식 군대 창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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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침략하지 않았더라면 조선은 자신의 속도로 근대화를 할 가능성이 충분했습니다.
그걸 방해한 건 오히려 일본의 침략이었죠.
🔍 4. 축복이라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목숨 걸고 저항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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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919) → 전국 2백만 명 참여, 수천 명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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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독립군, 임시정부, 여성 독립운동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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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자와 위안부는 죽거나, 고문당하거나, 귀국도 못했음
👉 만약 일본이 "축복"을 주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을까요?
✅ 결론:
“인프라를 사용했으니 축복이다”는 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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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중심의 시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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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한국인이 차별 속에 억지로 이용당한 인프라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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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적도 한국인의 복지나 권리와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그 어떤 인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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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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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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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를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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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와 강제노동을 자행하는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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