収入があるのに虚偽の申請をして3年間で約455万円の生活保護費を受給したとして、広島県警は23日、広島市安佐南区川内に住む韓国籍で会社員の男(60)を詐欺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2017年10月ごろから2021年2月ごろまで、就労し給与を得ていたにも関わらず、収入を得ていない旨の虚偽の申請書を広島市中福祉事務所に提出。2018年から2021年までの間に、生活扶助費として計約233万円、住宅扶助費として計約114万円、医療扶助費として計約108万円を、それぞれ不正に受給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の調べに対し、男は「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2023年に福祉事務所から警察に「不正受給の疑いがある」旨の相談が何度も寄せられたことから捜査したということです。
https://newsdig.tbs.co.jp/articles/-/2064074?display=1
＞ 「不正受給の疑いがある」旨の相談が何度も寄せられた
KJにもおるな収入を隠して生活保護費を不正受給している詐欺師家族が
수입이 있다의에 허위의 신청을 해 3년간에 약 455만엔의생활보호비를 수급했다고 해서, 히로시마현경은 23일, 히로시마시 아사미나미구 카와치에 사는한국적으로 회사원의 남자(60)를 사기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2017년 10월경부터 2021년 2월경까지,취업해 급여를 얻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수입을 얻지 않은 취지의 허위의 신청서를 히로시마시 나카후쿠지사무소에 제출.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이에, 생활 부조비로 해서 합계 약 233만엔, 주택 부조비로 해서 합계 약 114만엔, 의료 부조비로 해서 합계 약 108만엔을, 각각부정하게 수급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남자는 「틀림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3년에 복지 사무소로부터 경찰로「부정 수급의 혐의가 있다」취지의 상담이 몇번이나 전해진일로부터 수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2064074?display=1
＞ 「부정 수급의 혐의가 있다」취지의 상담이 몇번이나 전해졌다
KJ에도 있데 수입을 숨겨 생활보호비를 부정 수급하고 있는 사기꾼 가족이